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204억 흑자전환 “내실 경영 효과”
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호텔&레저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한 TR(면세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인 성적표로 이어졌다. 호텔신라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억 ...
2026-04-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200억 자사주 매입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내달 27일부터 총 30일에 걸쳐 매입한다.회사의 운영총괄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인규 사장 역시 지난 23일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2026-03-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설 맞이 해외 여행객 공략 행사 진행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은 설을 맞아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새 주인 찾기 D-1, 리뉴얼·항공사 재배치 두고 엇갈린 시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 입찰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임대료 부담을 이유로 사업권을 반납한 구역의 새 주인을 정하는 절차다. 업계에서는 약 5년...
2026-01-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조병준 호텔신라 부사장, 한국면세점협회 제11대 협회장 취임
한국면세점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호텔신라 조병준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업황 부진 심화라는 난제에 처한 면세업계가 위기를 돌파...
2025-12-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QN‘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3Q 영업익 114억 흑자전환…호텔 선방·면세 적자 개선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늘어난 1조257...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 종료…“계약 만료로 철수”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오는 6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오는 6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지난해 마카오...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중국인 단체 관광 무비자 첫날…신라免, 크루즈 단체 관광객 유치
신라면세점은 이달 29일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에 맞춰 인천항에 첫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인 중국 선사 톈진동방국제크루즈의 7만7000톤급 ‘드림호’ 승선객들이 서울점을 찾는다고 26일 밝혔다. 신...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급변하는 면세판, 인천공항 빈방 새 주인은?…롯데免·CDFG ‘부상’
면세업계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이를 계기로 인천공항 신규 사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강력한 후보로는 국내 ...
2025-09-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결국 인천공항서 방 뺀다 “DF1 사업권 반납”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임대료 분쟁을 하던 신라면세점이 면세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2025-09-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신세계免, ‘임대료 인하’ 결정에도 ‘노심초사’…소송도 철수도 어렵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임대료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임대료 인하를 명하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그럼에도 여전히 인천공항과 면세사업자 간의 합의점은 찾지 못한 상태다. ...
2025-09-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박형식 ‘홍보모델’로 추가 선정
신라면세점이 배우 박형식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글로벌 방한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13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배우 박형식의 소속사인 레브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
2025-08-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임대료 조정 D-3”…신라·신세계免 vs 인천공항 갈등 ‘최고조’
이달 14일 임대료 인하 관련 2차 조정을 앞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와 국내 면세사업자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다른 면세사업자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임대료 조정안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
2025-08-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87억…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호텔신라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68.5%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으로 호텔 사업의 호조세가 뒷받침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254억원으로 2.3% ...
2025-07-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신라免, 나란히 中 여유그룹 맞손…“3분기 유커 잡기 총력”
국내 면세업계 1, 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세계 최대 면세 기업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의 모기업인 중국 여유그룹과 나란히 손을 잡았다. 올해 3분기,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2025-06-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중국여유그룹’과 협력…글로벌 면세 활성화
신라면세점은 중국여유그룹(China Tourism Group, CTG)과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19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중국여유그룹(China Tourism Group, CTG) 경영진...
2025-06-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인천공항점에 ‘다이슨’ 단독 매장 오픈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다이슨(Dyson)’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아시아 공항 면세점에 위치한 유일한 다이슨 매장이다. 고객들은 신라면세점에서 다이슨의 인기...
2025-06-1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새 얼굴’ 내세운 면세점…롯데·신라·현대, 1분기 성적 보니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열 재정비를 한 롯데, 신라, 현대면세점이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면세점은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해냈고, 현대면세점은 적자폭을 대폭 개선했다. 반면 신라면...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25억 “전분기보다 적자 축소”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기간(121억원)과 비교하면 적자전환했지만 전분기 대비 279억원이 개선됐다. 회복세가 더디긴 하나 다방면의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적자폭을 축소해나가...
2025-04-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5월 황금연휴 ‘내국인 고객 잡기’ 총력 ‘신라로 오라잇’
신라면세점은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메가 프로모션 ‘신라로 오라잇’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로 오라잇’은 올해 신라면세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내국인 대...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큰손 유커가 온다”…다이소·올영에 밀린 면세점, 반전 기대해도 될까
최근 몇 년간 고전하던 면세업계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정부가 올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에 대한 비자 한시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다. 경기침체, 고환율, 여행패턴 변화 등 여러 가지 악조...
2025-03-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업계 최초 인천공항에 ‘로에베’ 매장 선봬
신라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 LVMH 그룹의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LOEWE)’ 매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로에베는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에 오픈했다. 공항 내 유일한 로에베 매장...
2025-02-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