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젠슨 황도 소용없었다…네이버 주가 하루 만에 꺾인 이유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주가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호재로 급등한 지 하루 만에 급락한 뒤 현재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젠슨 황 CEO의 방한 일정 종료에 따른 기술적 차익...
2026-06-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해진·젠슨 황 1784서 회동…‘각 세종’ 4배 규모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골자로 한 통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옥...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드론 ‘유비파이’ 품고 국방·스마트시티 ‘피지컬 AI’ 본격화
네이버가 글로벌 드론 기업 ‘유비파이’에 투자를 단행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네이버는 자사 클라우드·디지털트윈 기술과 유비파이의 자율비행 드론을 ...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AI 시대 ‘콘텐츠 생태계’에 5년간 1조원 투자한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무기로 25년간 쌓아온 ‘독자적 콘텐츠 생태계’를 낙점하고 향후 5년간 1조 원을 투입한다. 오는 6월 AI 검색 기능인 ‘AI탭’을 전면 개방하는 동시에, AI 답변의 뼈대가 되는 ...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정부 지원 업고 달린다”…네이버 찾은 국토부 장관, ‘이동 로봇’ 상용화 논의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클라우드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이동 로봇 상용화와 관련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력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려는 네이버의 기술력과 정부의 신산업...
2026-05-2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N커넥트’, SOOP 이어 치지직과 연결성 확대
넥슨의 IP(지적재산권)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 프로젝트 ‘N커넥트’가 SOOP(숲)에 이어 네이버 치지직까지 확대됐다. 국내 온라인 스트리밍을 양분하는 두 플랫폼과 모두 협력하게 된 만큼 넥슨의 향후 이용자 경...
2026-05-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8조 몸값’ 매각설 배민…DH “주주가치 창출 극대화 검토 중”
배달의민족(배민) 매각설과 관련해 모기업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주주들을 위한 가치 창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15일 DH는 본지의 배민 매각설에 대한 문의에 “현재 포트폴리...
2026-05-1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5600억 베팅’ 받은 업스테이지, 네이버 넘어서겠다는데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최초로 유니콘 반열에 오르며 정부로부터 파격적인 자금 수혈을 이끌어냈다. 국가대표 AI로서 입지는 굳혔으나, 4년 연속 이어진 적자와 포털 운영 비용 부담을 딛...
2026-05-1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진격’ 앞두고 ‘내부 파업’ 암초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라는 중대 기로에 섰다.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과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서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공들이고 있는 ‘...
2026-05-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더 깊어진’ 네이버X컬리…쿠팡은 위협을 느낄까
네이버와 컬리의 관계가 더 깊어졌다. 컬리가 지난 6일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밝히면서다.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9월 ‘컬리N마트’를 출시하며 협업을 본격...
2026-05-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컬리, 네이버에 330억 규모 유상증자…기업가치 2.8조
컬리가 네이버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함이다. 컬리와 네이버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 체결 이후 같은해 9월 온라인 장보기 전문...
2026-05-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AI 접목 효과” 네이버, 1Q 매출 3조2411억…전년比 16.3%↑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 사업 영역에 본격 이식하며 분기 매출 3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켰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411억 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일본서 ‘사회 AI 인프라’ 전략 공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테크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에 참가해 사회적 인프라 모델로서 인공지능(AI) 설계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메...
2026-04-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크래프톤·미래에셋과 인도서 ‘1조원 투자펀드’ 조성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에서 크래프톤, 미래에셋과 함께 대규모 기술 투자를 진행한다. 인도 유망 IT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GS 풍력발전소에 지분 투자…“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RE100 가입 기업이 발전법인 지분을 확보해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14억 인구 시장 공략…네이버, 인도 최대 IT기업 TCS와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 최대 기업집단 타타그룹의 IT 계열사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네이버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내 잘못도 아닌데...” 속 터지는 네이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보유한 기술력과는 별개로, 정책·규제 리스크가 성장과 주가를 좌우하는 구조에 빠져들고 있다. 두나무 합병 연기·디지털 트윈·헬스케어 등 신사업 전반에서 제도 환경이 성장 속도를 ...
2026-04-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웹툰 엔터, 글로벌 조직 개편…배민 출신 연고은 CBO 영입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성장 강화를 위해 최고사업책임자(CBO) 직책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3일(현지시간) 채유기 전 한국 서비스...
2026-04-1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혁신 실종이 낳은 ‘가치 파괴’
네이버가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주가가 부진한 미스터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저조한 현금흐름이 자리잡고 있다. 투자 대비 낮은 자금회수율 등 전반적으로 자산배치가 적절하지 못한 탓...
2026-04-09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네이버, AI 챗봇 접는다…‘AI 비서’에 집중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실험을 마무리하고, 자사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플랫폼 비서형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생성형 챗봇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통합형 AI 비서 전략으로 전환에 나...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마크롱 佛 대통령과 AI 협업 논의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3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네이버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양국 기업간 협업 방...
2026-04-0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원안 추진" [2026 주총]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네이버에 편입되는 합병 딜 완수 의지와 함께, 이후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시사했다. 연기된 주식교환 일정…"기존안대로 진행 중"두나무는 31...
2026-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