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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N커넥트’, SOOP 이어 치지직과 연결성 확대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18 10:58

네이버 ID 사용해 넥슨 로그인부터 결제까지 가능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 시 다양한 혜택 등 제공

넥슨-네이버 치지직, N커넥트 프로젝트. / 사진=넥슨

넥슨-네이버 치지직, N커넥트 프로젝트. /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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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넥슨의 IP(지적재산권)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 프로젝트 ‘N커넥트’가 SOOP(숲)에 이어 네이버 치지직까지 확대됐다. 국내 온라인 스트리밍을 양분하는 두 플랫폼과 모두 협력하게 된 만큼 넥슨의 향후 이용자 경험 확대가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8일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와 함께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 이벤트와 치지직 ‘N커넥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은 네이버 ID를 사용해 넥슨 로그인 및 네이버페이(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계정이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마친 넥슨 이용자라면 누구나 기존 계정을 네이버 ID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으로 변경 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그대로 유지되며, 넥슨 내 결제 서비스는 Npay를 통해 이뤄지게 된다.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함께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다.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치지직 방송 활동과 시청자 참여를 반영한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크리에이터에게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넥슨은 N커넥트를 기반으로 치지직 파트너·프로·루키 스트리머들의 넥슨 게임 기반 콘텐츠 제작과 방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 시청을 넘어 게임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협업 구조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치지직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치지직 ‘N커넥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는 ‘네이버 로그인 회원’ 변경 후 ‘N커넥트’ 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 방송과 넥슨 게임, 특별 혜택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N커넥트는 IP 경험 확대를 추진하는 넥슨과 콘텐츠 경쟁을 벌이는 숲과 치지직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숲과 치지직이 게임과 e스포츠를 중심 콘텐츠 확장을 꾀하는 만큼 향후 더 다양한 게임 이용자 중심 서비스 등장이 기대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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