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만에 영업익 1조 근접…"균형 잡힌 수익구조 기반 성장"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올해 1분기에 1조원에 근접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운용(트레이딩),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잡힌 수익 구조가 바탕이 됐다.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세운 연...
2026-05-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조 클럽' 이끈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2026 주총]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IB 전문가 사...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세 번째 임기를 맞게 된다.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2조 클럽’ 실적 달성과 함께 ‘IMA(종합투자계좌) 1호’에 선정되는 등...
2026-03-1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국내 1위 넘어 아시아 넘버원 가는 여정 시작” [2026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1등을 넘어 Asia No.1(아시아 넘버원)으로 가는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IMA(종합투자계좌)를 통해 새로운 금융의 주체...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3분기 전 부문 고른 약진…누적 영업익 '2조클럽' 눈앞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이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급증 등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기준 2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1일 잠정실적 공시에서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사장 직속 '소비자보호 TF' 신설…"고객 신뢰 제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사장 직속으로 ‘소비자보호 태스크 포스(TF)’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소비자 보호와 고객 신뢰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상품 설계·판매·사후관리 전 단계...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자산운용사 영국 MAN그룹과 전략적 협력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영국 MAN(만)그룹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5일 MAN그룹과 만나 국내 글로벌 금융상품 공급 확대 및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
2025-10-1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8000개 레고로 이걸?”…한국타이어, 레고 블록으로 구현 ‘한국테크노링’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고(LEGO) 공인 작가 김성완과 협업을 통해 구현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을 글로벌 ...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투증권 채용설명회 찾은 김성환 사장 "최고의 인재가 성장 동력"
“최고의 인재를 뽑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성과가 있으면 직원들에게 그에 맞게 대우하고, 그러면 다음 해에 좋은 인재가 입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선순환이 바로 한국투자증권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
2025-09-09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순익 '1조 클럽' 기록…국내 증권사 최초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상반기에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까지 동반 '1조 클럽'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국내 증권사가 반기 만에 영업익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2025-08-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美 사모대출 전문운용사 뮤지니치앤코와 협업 논의…채권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사모 대출투자 전문 운용사 뮤지니치앤코(Muzinich & Co)와 글로벌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업한다.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9일 여의...
2025-07-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5188억원 '고속 성장'…운용 손익 호조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트레이딩(운용) 손익 호조를 중심으로 한 분기 만에 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88억원으로 전...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의 ‘글로벌 한투’ 약진…투자상품 라인업 강화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4)]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사령탑을 이어간다.1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김성환 현 대표를 CEO(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오는...
2025-03-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차별화된 우수 글로벌 상품 공급…투자자와 윈윈(Win-Win)할 것"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글로벌 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올해 글로벌 금융상품 전략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27일 만 그룹(Man Group)의 그레고리 본드(Gregor...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2024년 영업이익·순이익 '더블 1조클럽'…운용·IB 실적 호조 [금융사 2024 실적]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시에 1조원을 넘기며 호(好)실적을 기록했다.전통적으로 강했던 IB(투자금융) 부문에서 충당금 이슈가 해소되면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이익이 개선됐고, ECM(주...
2025-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2025년 경영전략회의…김성환 사장 "전략 키워드는 '차별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올해 전략 방향의 핵심 키워드인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원 및 부서장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완전히 차별화된 No.1 목표…전 부문 글로벌화" [2025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 우리는 증권업 내 경쟁구도를 벗어나 압도적이며, 동시에 완전히 차별화된 No.1을 목표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첫째로, 사업모델의 차별화를 꼽았다. ...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목표수익률 20% 달성 ‘조기상환’
한국투자증권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가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해 조기상환 됐다.11일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가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해 조기상환했다고 밝혔...
2024-12-11 수요일 | 조해민 기자
한투증권 김성환, 자기자본 8조 바탕 이익체력 발휘 ‘성장가도’ [올해의 CEO (3) 재무]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조해민 기자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최상의 금융상품 제공하는 게 사명…해답은 글로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의 사명은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최상의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 해답은 글로벌 시장에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금융감...
2024-1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운용 부문 호조…3분기 누적순익 '1조 클럽' 기록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해 호실적을 기록했다.한국투자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성환)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1조383억원...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