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M&S’ 노선 정리…아워홈, 외식사업 판 넓힌다
김동선 사장이 이끄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계열사 간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여러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유통·서비스·식음료 사업을 재정비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
2026-10-2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벤슨, 아워홈 품으로…가맹사업 진출해 전국 매장 확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아워홈에 편입돼 가맹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워홈의 전국 물류망과 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
2026-10-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1014만주 확대…2100억원 투입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기존보다 1014만3000주 늘리기로 했다. 형제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공개매수에 참여하기...
2026-10-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THE COMPASS] '가파른 주가 하락' 한화M&S, 김동선 지배력 확대…계열사 재편에 쏠리는 눈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주식을 공개매수한다. 한화M&S 주가는 분할 상장 이후 반토막이 난 만큼 적은 비용으로 지배력을 높일 수 있다. 또 향후 한화...
2026-10-14 수요일 | 이성규 기자
김동선, 한화M&S 1만606만주 공개매수…개인자금 1285억 투입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개인 자금 약 1285억원을 들여 회사 보통주 약 19%를 공개매수한다. 지난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주가 하락과 향후 성장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가 ...
2026-10-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동선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 검토…압구정·부동산에 ‘선택과 집중’
김동선 한화 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끄는 한화갤러리아에 전략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대전 타임월드 매각을 검토하는 한편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과 함께 서울 핵심 지역 중심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확대하면...
2026-09-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더 플라자, 3년간 리모델링 거쳐 ‘7성급’으로 2029년 재개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중구 소공동의 더 플라자를 전면 리모델링한다. 스위트 객실과 비즈니스 공간을 확대하고 파인다이닝·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VIP 수요를 겨냥한 고급 호텔로 재편한다는 계획이...
2026-08-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M&S 공식 출범…테크·라이프 지주사 체제 본격 가동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을 아우르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공식 출범하며 독립 경영 체제의 첫발을 내디뎠다.한화M&S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사장’ 오른 김동선…지주사 성공 열쇠는 [한화 3남 홀로서기 下]
신설 지주사 출범을 앞두고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독립경영 체제를 맞아 책임과 권한을 한층 강화한 인사로 풀이된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김동선 사장이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그룹 오너 3세 경영 강화…김동관 부회장, 수석부회장 승진
한화그룹이 오는 8월 1일자로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5개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그룹의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어온 김동관 부회장이...
2026-07-30 목요일 | 정진아 기자
막내에서 ‘10조 지주사’ 수장으로…김동선, 시험대 오르다 [한화 3남 홀로서기 上]
1989년생, 만 37세.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자산 10조 원 규모의 신설 지주사를 이끌며 독립 경영의 막을 올린다. 올해 8월 1일 출범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김동선 부사장...
2026-07-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아워홈 ‘테이크’, 누적 방문객 6만명…2호점은 잠실 롯데월드에
아워홈이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개점 80일 만에 누적 방문객 6만명을 돌파했다. ‘테이크’의 초기 흥행에 따라 아워홈은 오는 10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연다.21일 아...
2026-07-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식음료 다음은 부동산…한화 김동선의 ‘프리미엄’ 베팅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신설법인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서울 도심과 강남 핵심 부지에 4500억 원을 쏟아부었다. 앞서 햄버거, 아이스크림, 뷔페, 급식 등 식음료(F&a...
2026-07-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갤러리아, 준수율 2배 뛰었지만…집중투표제는 ‘외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2023년까지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40%에 머물렀던 한화갤러리아가 2년 만에 80%까지 끌어올렸다. 지난해까지 유통업계 최하위 수준이었던 지배구조 체계를 경쟁사 수준으로 개선한 것. 다만, 집중투표제는 여전히...
2026-06-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급식 명가의 변신…아워홈 ‘테이크’에 담긴 김동선의 미래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 매장에는 오픈 시간인 11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난 5월 문을 연 ...
2026-06-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한화 김동선의 ‘벤슨’, 포천공장서 드러낸 자신감…“내년 100호점 달성”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주도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이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출점과 활발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벤슨 운영사 베러...
2026-05-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김동선표 ‘2만원대 뷔페’ 테이크, 오픈 전부터 인근 직장인들 ‘관심’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아워홈을 통해 선보이는 중저가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아워홈이 30년간 축적해온 식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시장 공략에...
2026-04-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가르마 탄 한화 김동선, ‘독자 노선’ 굳힌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를 떠나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무게 중심을 옮기며 독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크·라이프 부문 신사업을 전담하는 구조로 역할이 재편되면서,...
2026-04-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애슐리·빕스 비켜”…한화 김동선, ‘테이크’로 뷔페시장 도전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뷔페시장에 뛰어든다. 이달 말 문을 여는 신규 외식 브랜드 ‘테이크(Take)’를 통해 중저가 뷔페시장 공략에 나선 것. 테이크는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처...
2026-04-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제주·김포 '공항 트라이앵글' 완성…아워홈, 컨세션 확장 가속
아워홈이 공항 식음(F&B)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어 김포공항에 신규 컨세션(위탁 운영) 매장을 열며 국내 주요 공항을 잇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엔데믹 이후 공항 이용객이...
2026-03-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비전, 'SECON 2026'서 AI 보안 미래 제시…3년 만에 단독 부스
한화비전이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칩셋 기반 차세대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한화비전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보안엑스포2026 (SECON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SECON은 국내 최...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김동선, 테크·라이프 결합 시동…‘신사업 모델 개발’ 착수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출범을 앞두고 테크(Tech)와 라이프(Life) 부문을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유통·서비스 사업에 인...
2026-03-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