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號 농협은행, 이자익 16% 증가에도 NIM 정체…수익의 '질' 개선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2026년 1분기 기업여신 확대와 수수료 중심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순이익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지난해 1분기에는 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난...
2026-04-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AX·RPA로 근무 단축 대응…효율 중심 전환 [은행 4.9일제 확산]
NH농협은행이 '주 4.9일제' 도입 흐름 속에서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시범 운영하며 근무시간 단축과 조직 효율 간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소정 근로시간을 유지한 채 특정 요일 근무시간만 줄이는 부분 단축 방...
2026-04-15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키워드는 '지역 밀착' [생산적금융 대전환]
"농심(農心)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은 농협금융의 본질적인 사명"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강조해온 기조는 '지역 밀착'이다. 이 회장은 생산적 금융에도 이 같은 기조를 반영, 정부의...
2026-03-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지역 밀착·시니어 공략···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WM 강화 '작심' [금융권 2026 WM 전략]
이찬우 농협금융그룹 회장이 WM 강화를 통한 수익 다각화에 팔을 걷어붙였다.농협금융의 경우 지난해에도 양호한 비이자이익 성장세를 보였지만, 정부의 생산적·포용 금융 기조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이자이익 개...
2026-03-2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 농협은행장, 새해에도 글로벌 경영행보…런던·베트남 이어 중국까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새해에도 ‘글로벌 농협’을 위한 현지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비중이 컸던 농협은행의 수익구조를 글로벌시장까지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곳곳의 지점들을 직접 찾는 한편, ...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식품기업 성장 지원···거래처·매출 증대 '성과'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NH농협은행이 농식품기업의 생애주기별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식품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타당성 분석부터 재무구조 개선, 온라인 기반 ...
2025-12-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대화하는 ATM·AI자금관리···강태영 농협은행장, 혁신금융 '선도' [2025 올해의 CEO-혁신금융]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맞추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 은행 혁신금융 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한 인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취임사다.강 행장...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ESG 경쟁력 강화 박차…제2차 ESG추진위원회 개최
NH농협은행이 ESG 경영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농협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5년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
2025-11-2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4.3%↑, 연체율 개선···NIM·순익 감소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대기업 중심의 기업여신 확대로 자산리밸런싱 통한 건전성 회복에 성공했다.NPL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 모두 개선됐고, 연체율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자이익도 소폭 개선됐지만...
2025-11-01 토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금융사고 절반 '뚝'…상시감시시스템 활성화 [책무구조도 비포&애프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농협은행이 상시감시시스템 고도화·준법감시 업무자동화를 도입하는 등 금융사고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강 행장은 올해 초 취임사를 통해 “업무 재설계를 통해 모든 프로세스를 시스...
2025-09-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관리 대전환…지역 기반 WM으로 차별화 [은행권 WM 전략]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WM 특화점포를 연내 100개소까지 확대하고 고액자산가 전용 VIP라운지를 개설하는 등 상품·채널·서비스 전방위 고도화에 나섰다.이자 중심...
2025-06-2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컬리페이 손잡고 임베디드금융 본격화
NH농협은행이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BaaS 및 특화사업 발굴을 비롯한 ‘임베디드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임베디드 금융’이란 비금융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
2025-06-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