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미래는 '도항권'…현대·GS·롯데건설, UAM 사업 속도
미래 교통수단으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UAM이 상용화될 것을 대비해 선제적 준비에 나선 모양새다. UAM은 Urban Air Mobili...
2025-06-2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DCM] '공모 조달' 롯데건설, 운전자본 관리 적극 나선다
롯데건설이 파격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시해 공모 시장을 찾는다. 신용등급은 하향됐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긍정적 평가도 나온다. 이를 기반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운전자본도 적극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23일...
2025-06-2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베드타운'서 개발 거점으로 탈바꿈…날개 단 서울 동북권 개발
서울 동북권이 오랜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복합 개발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도봉구를 중심으로 창동·상계 일대에 대형 프로젝트가 속속 추진되고 있다.핵심은 창동역세권과 차량기지 일대를 중심으로 한...
2025-06-1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재무구조 개선 순항…"신용등급 조정 영향 제한적"
신용평가사가 롯데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조정했지만 재무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신용등급은 2021년까지 A+(안정적...
2025-06-1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능동형 층간소음 저감장치 개발
롯데건설은 세이렌어쿠스틱스와 함께 '능동형 진동제어(Active Vibration Control)' 기술을 이용한 층간소음 저감장치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해 상용화 단계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두 회사는 주변 소음을 ...
2025-06-1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 가족여행 프로그램 진행
롯데건설이 올여름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31회차를 맞은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회사가 비용을 ...
2025-06-1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새 정부 출범, 부동산 시장 기대감 커져…‘공약 훈풍’ 타는 ‘노·도·강’ 눈길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의 조짐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규제 완화 기조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겹치며 매수심리 회복세가 감지되는 가운데 개발 공약이 다수 포함된 이른바 ‘노도강’(노원·...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한강뷰'에 수억 차이…삼성·현대·롯데건설 등 한강변 재건축 수주 전쟁
서울 한강변 일대 주요 정비사업지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속 돌입하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강 조망권’ 단지는 높은 주목도와 상징성으로 인해 시공 사실 자체만으로도 회사...
2025-05-31 토요일 | 한상현 기자
5할이 추락사…삼성·GS·롯데·DL건설, 사고 예방 총력
건설 현장에서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불리는 추락사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올해 역시 10명 이상 사망한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중심 떠나 외곽으로…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등 사옥 이전 본격화
서울 종로·광화문 등 전통적인 도심업무지구에 위치하던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서울 외곽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더불어, 도심 오피스 임대료 상승이 겹치면서 고정비 부...
2025-05-15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차세대 혼화제 개발…콘크리트 압축강도 향상
롯데건설이 롯데케미칼, 실크로드시앤티와 함께 콘크리트 압축강도를 높이는 차세대 혼화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국토교통부 ‘건설 구조물의 안전 강화를 위한 품질 및 표준시...
2025-05-15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계약금 5% 적용
롯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계약금을 5%로 낮췄다고 밝혔다. 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수요자들은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을 할 수 ...
2025-05-15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완판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공급한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1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는 지난달 14일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총 2...
2025-05-14 수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빠진 장위15구역…공사비 1.5조 시공권은 어디로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오래전부터 장위15구역 수주에 공을 들인 현대엔지니어링이 발을 빼면서 다른 건설사들이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장위15구역...
2025-05-13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올해 재건축 절반이 '래미안·롯데캐슬'…브랜드 선호도 뚜렷
올해 10대 건설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중 절반은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일부 아파트 브랜드만 선호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분위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중도금 무이자 지원
경기도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고, 향후 아파트 공급도 줄어 신축 희소성이 부각되는 만큼 잔여세대 계약에도 속도가 ...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용산구-롯데건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조성에 맞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거점 마련에 나선다. 구는 최근 롯데건설(대표 박현철)과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
2025-05-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일하는 방식 전환 '프로답게 캠페인' 진행
롯데건설은 연초 발표한 '2025년 경영방침' 중 의식 전환(New Spirit) 부문을 실천하기 위해 '프로답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캠페인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중 생긴 문제나 실패에...
2025-04-28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김포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정당계약 진행
롯데건설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김포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2025-04-2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22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청약 접수를 받은 용산 남영역롯데캐슬 헤리티지는 총 217가구 모집(특별공급 포함)에 1만9869...
2025-04-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개최…유망 스타트업 발굴
롯데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 프...
2025-04-1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이사 이유 절반' 아파트 커뮤니티, 부동산 가치와 직결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단순 부대시설 개념을 넘어 지역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간 관계 형성, 자녀 교육, 건강관리, 여가·자기계발 ...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청약 접수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청약 접수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24층, 전용 23~49㎡ 규모다. 총 269가구 중 공공...
2025-04-0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