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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개최…유망 스타트업 발굴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8 09:07

롯데건설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포스터. /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포스터. /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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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 중이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는 우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건설이 부산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4번째 행사로 롯데건설을 포함해 롯데월드,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도 함께 참여 중이다.

모집분야는 ▲공동주택 내 환경 소음·진동 저감 기술 ▲층간소음 저감 기술 ▲기타 소음·진동 측정 기술 ▲그 외 안전, 품질관리, 업무 효율성 향상, 건설 협업 Tool 등 건설산업 관련 자유 주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롯데건설과 협업 가능한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업력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롯데건설은 한국무역협회와 제로에너지빌딩 분야에서 사업협력을 추진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모집기간은 지난 16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모집분야는 ▲건물 유지관리 최적화 기술 ▲건물 소규모 에너지 생산·저장·활용 기술 ▲실내 쾌적성 향상 특화기술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롯데건설과 현장 내 PoC(Proof of Concept, 사업 실증) 기회 제공 ▲향후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기회 ▲이외 투자사 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추가로 PoC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양한 모집분야에 특화된 여러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소통채널을 강화하고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상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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