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22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1 08:40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조감도./사진제공=롯데건설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조감도./사진제공=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청약 접수를 받은 용산 남영역롯데캐슬 헤리티지는 총 217가구 모집(특별공급 포함)에 1만9869건이 접수돼평균 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특별 공급으로 청약을 받았던 전용 39㎡A타입으로 8가구 모집에 1924명이청약을 신청하며 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중심 입지에서 경쟁력 갖춘 보증금 및 임대료로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했다”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만큼 계약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말했다.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전용면적 23~49㎡ 총 269가구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공공임대(52가구)를 제외한 217가구를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이 아파트 전용 23㎡는 1인 가구에 적합한 스튜디오 타입으로 구성됐고, 전용 39㎡는 주방, 거실, 욕실과 독립된 침실을갖춘 구조다. 전용 49㎡는 침실 2개와 거실, 주방, 욕실로이뤄진 3베이 구조로, 신혼부부나 2~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전 세대에는 콤비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광파오븐렌지, 음식물탈수기, 하이브리드 쿡탑,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등 고급 가전이빌트인으로 제공돼 입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휘트니스센터, 맘스카페&코인세탁실, 주민공동시설, 스터디룸, 무인택배보관함 등이 조성되며, 용산구가 운영하는 문화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 24층에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택으로,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보증금과 임대료도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게 책정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