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년 만에 ‘시총 500조원’ 돌파…외국인 홀로 ‘1조원’ 쓸었다 [증시 마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9만 전자’를 목전에 둔 가운데, 시가총액 500조원을 돌파했다.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장(8만2000원)보다 3.66% 상승한 ...
2024-04-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2~3년 안에 반도체 1위 되찾는다"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 메모리) 주도권 확보 등을 통해 2~3년 내 반도체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기흥 R&D센터에 20조원을 투자하는 등 사업 계획도 공개됐다.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2024-03-20 수요일 | 홍윤기 기자
"부활하는 삼성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스마트폰 중 실적 반등 주역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악의 부진을 털고 부활할 조짐이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삼성전자가 2022년 수준의 실적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부진했던 최근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
2024-03-15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 2%대 하락…美 AMD·실적 영향 약세
31일 반도체주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주가가 2%대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했다.미국 반도체 기업 AMD(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의 1분기 가이던스 실적 전망치가 기대치를 밑돈 영향이 파급됐다...
2024-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8만원 진입 앞두고 ‘삐끗’…그래도 증권가는 ‘10만전자’ 외친다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의 주가가 8만원 선을 코앞에 두고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미끄러져 7만원대 중반까지 밀렸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올해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무게를 실으며 ‘10만전자’까지 도달할 수 ...
2024-01-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청룡의 해’ 갑진년 밝았다…올해 국내 증시 전망은? [2024 증시 전망]
‘푸른 용의 해’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밝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탔던 국내 증시의 랠리가 올해도 이어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코스피에 대한 장밋...
2024-01-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내년 주도주 예약…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연말 상승 랠리 지속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와 SK하이닉스(사장 곽노정)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증가·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확대 등의 호재로 연말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섹터...
2023-12-2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일본 반도체가 뜨자 ‘한화자산운용’이 뜬다… 국내 반도체 ETF 중 3개월 수익률 1위
일본 반도체가 뜨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권희백)도 떠오르고 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이다.이 이야기 주인공은 ‘ARIRANG 일본반도체...
2023-12-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티라유텍, 3분기 누적 매출액 392억… 전년 대비 53%↑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지능형 생산공장) 솔루션 전문 기업 ‘티라유텍’(대표이사 김정하)이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3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3% 오른 수준이다.별도...
2023-11-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메가터치, 코스닥 상장하자마자 주가 ‘쑥’… 공모가 대비 33%↑ [특징주]
2차 전지와 반도체 검사용 부품 장비 전문 기업 ‘메가터치’(대표 윤재홍)가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 거래 시장 ‘코스닥’(KOSDAQ)에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쑥’ 오르고 있...
2023-11-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반도체 적자 줄인 삼성전자 “내년 HBM 공급 2.5배↑”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고부가 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반도체(DS)부문 적자를 축소한 가운데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을 올해 대비 2.5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31일 삼성전자는 ...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적자 축소…영업익 2.43조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2조4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분기 조 단위 영업익을 회복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DS)부문이 적...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전략 이론가 이건희 신경영 30년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없었다면 삼성이 반도체·전자기기가 아닌 국수를 팔고 있지 않았을까”25일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3주기를 맞은 가운데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 '이건희 회장...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 이재용 “반도체 전기 마련해야…기술 리더십‧선행 투자 중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술 리더십과 선행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일 이 회장은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
2023-10-2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바닥 찍었다”…삼성전자, 반도체 반등 시작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DS) 부문이 반등을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2조4000억원...
2023-10-1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SK하이닉스 곽노정 ‘승자의 조건’
반도체 부문서 기술 개발 성과를 내고 있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우수 인재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곽 대표는 11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초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2023-10-0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자람테크놀로지, 글로벌 최상위 통신장비 기업과의 맞손 소식에 13% 급등 [특징주]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전문 기업 ‘자람테크놀로지’(대표이사 백준현)가 세계적인 통신장비 기업과의 맞손 소식에 주가가 13% 급등 중이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자람테크놀로지는 5일 오후 2시 19분...
2023-10-0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SK 최태원, 용인 클러스터 방문…“도전‧혁신 역사 쓰자"
최태원 SK 회장이 경기 용인시 원삼면에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용인 클러스터)’를 찾아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써나가자고 강조했다. 15일 최 회장은 용인 클러스터에서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2023-09-15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고객 자산관리 돕는 PB 335명, 2차전지 다음 뜨는 ETF 테마로 ‘이것’ 골랐다
금융권엔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PB‧Private Banker)들이 있다. 이들은 평소에 늘 산업 전망과 기업 펀더멘털(Fundamental‧기초자산) 등을 분석하며 고객 자산관리를 돕는다. 그렇기에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어느...
2023-09-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미래차 혁신 이끌 첨단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독일 뮌헨에서 5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에서 미래차 혁신을 이끌 첨단 전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IAA에서 메모...
2023-09-0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 상반기 ‘연봉킹’ 28억 장우승 부사장…이유는?
장우승 DX부문 빅데이터센터장(부사장)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28억1400만원을 수령하면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장 부사장은 급여로 2억4900만원, 상여로 24억...
2023-08-1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 3조 규모 ASML 지분 현금화…도대체 왜?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 지분을 일부 매각하며 3조 원 규모 현금을 확보한 가운데 이 자금을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삼성전자 반기...
2023-08-1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챗GPT’ 열풍 올라탄 삼성자산운용… AI 집중 투자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도 대화형 챗봇 ‘챗GPT’ 열풍에 올라탔다.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것이다.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2023-05-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