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오티에르 용산'에 조합원 호평"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개관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홍보관에서 조합원에게 대형 평형과 한강 조망 등을 중심으로 한 제안을 설명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고급 단지 필수 요소로 대형 평형...
2025-06-1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에 "입주 전 분담금·이자 無" 선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자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포스코이앤씨가 홍보관에서 조합원 분담금 납부 방식과 관련해 차별화된 조건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공식 홍보관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입주 전까지...
2025-06-1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올해가 제일 덥다'…현대·DL·GS·포스코이앤씨, 온열질환 감시 체계 가동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내달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
2025-06-04 수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용산'에 전문가 11인 참여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하이엔드 주거 단지 '오티에르 용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설계, 구조, 인테리어, 조명 등 각 분야별 국내외 11인 전문가와 협업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티에르 용산' 세...
2025-05-3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포스코·현산, 정비사업 무혈입성 ‘낭보’…“선별수주 전략이 대세”
최근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무혈입성’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수천억조 단위 정비사업을 연이어 단독 입찰로 따내며, 안정적인 프로젝트·지속 가능한 수주 전략이 업계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2025-05-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2조 규모 '이수 극동·우성 리모델링' 수주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4일 열린 서울 이수 극동·우성 2·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합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2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약 2조원에 달하는 서울 최대 ...
2025-05-25 일요일 | 한상현 기자
[단독] 포스코이앤씨, 허위 광고로 홍역…'더샵 일산 엘로이' 수분양자 법적대응 예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사장 정희민)가 허위 광고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대 ‘더샾 일산 엘로이’ 수분양자들은 분양 당시 홍보자료를 근거로 시행사와 시공사에 내용증명 공문을 보내고 법...
2025-05-21 수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 거듭 사과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20일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대책 촉구 기자회견과 관련한 입장문에서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 대구 자산가 운집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옛 대구MBC부지)에 공급하는 '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는 지난 1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진행됐다. 올해...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기자수첩] 포스코이앤씨는 수주전 홍보에 정희민 대표가 꼭 필요했을까?
포스코이앤씨가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로 노동자가 매몰된 가운데, 사고수습 중에도 홍보영상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포스코이앤씨는 HDC현대산업개발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
2025-04-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당리센트리체' 견본주택 25일 개관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5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더샵 당리센트리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
2025-04-24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어나드 범어', 대구 최초 단지 내 영화관 도입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구 대구 MBC 부지)를 개발해 조성하는 '어나드 범어'가 영화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먼저 대구에서는 최초로 입주민 전용 단지 내 영화관이 도...
2025-04-23 수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산, 개발이익 극대화·공사비 등 용산정비창 1구역에 승부수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의 양자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두 건설사의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되는 만큼, 조합원 분담금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조건이 수주 판도를...
2025-04-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 사죄..."재발방지 대책 마련"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날 공식 사과문을 내고 재발방지책 마련을 약속했다. 사고 발생 6일 만이다.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사과문에서 "우리의 소중한 직원...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당리센트리체’ 4월 공급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에서 ‘더샵 당리센트리체’를 4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2025-04-10 목요일 | 한상현 기자
[DCM] 포스코이앤씨, 줄어든 캡티브·트럼프 관세에 긍부정 혼재
포스코이앤씨가 그룹 투자 속도 조절로 계열사 매출(캡티브)이 줄어든 가운데 원가부담, 해외 공사 기간 지연 등으로 수익성이 저하됐다. 역으로 보면 캡티브 비중 감소는 추후 그룹 차원 투자 재개를 기대할 수 있는...
2025-04-0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포스코이앤씨, 대구서 ‘어나드범어’ 5월 공급 예정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 ‘어나드범어’를 오는 5월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어나드범어는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3층까지 총 5개 동 규모다. 아파트와 주거...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 지원단 출범…중소 협력사와 상생
포스코이앤씨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동반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중소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04-0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vs HDC현산, 용산정비창 수주 앞두고 신경전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수주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용산에 첫 ‘오티에르’ 브랜드를 적용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국제...
2025-04-0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포스코이앤씨, 주택 아닌 에너지로 새 성장 전략 ‘눈길’ [건설사 수익성 개선②]
대형건설사들이 업계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신사업에 본격 집중하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부 건설사들이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순수 건설 사업으로만으로...
2025-04-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출사표…'오티에르' 브랜드 적용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HDC현대산업개발과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포스코이앤씨는 내달 15일로 예정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입...
2025-03-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축 아파트도 온도차 ‘뚜렷’…2025 부동산 트렌드, 얼죽신·가성비
건설경기 둔화에도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신축 아파트라도 가격에 따라 수요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4일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 동향 조...
2025-03-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국내 최초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 ‘잠실 더샵 루벤’ 준공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최초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인 '잠실 더샵 루벤'을 준공하고 지난 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 단지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성지 아파트를 수직증축으로 리모...
2025-03-1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