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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대구서 ‘어나드범어’ 5월 공급 예정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4 09:57

포스코이앤씨 사옥.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사옥.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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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 ‘어나드범어’를 오는 5월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어나드범어는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3층까지 총 5개 동 규모다.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체 604가구가 전용면적 136~242㎡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나드범어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다다(Dada)’, 하이엔드 가구 ‘아르모(Armo)’, 독일의 ‘그로헤(GROHE)’ 욕실 브랜드 등 마감재가 곳곳에 도입된다. 또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AI스마트홈’ 시스템과 세대 내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대구 최초로 입주민 전용 단지 내 영화관과 상층부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 중이다. 여기에는 스카이라운지 외에도 피트니스와 필라테스를 갖춘 운동시설이 포함된다. 대구 최초로 컨시어지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노후화된 기존 단지들이 새로운 고급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고급화 단지인 어나드범어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재탄생시켜 많은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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