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1조2868억원 규모 첫 수주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목동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를 확정한 사업장으로, 향후 목동 일대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수주 경쟁...
2026-06-2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분양…933가구 공공분양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 공공주택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총 140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933가구가 신혼희망...
2026-06-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원 규모
DL이앤씨가 5500억원 규모의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청정수소 발전 전환이 가능한 발전소로, 제주지역 전력 공급 안정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전망이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
2026-06-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투트랙 강화
BS한양이 박유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BS한양은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최인호 대표와 함께...
2026-06-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놓치고 상대원2구역도 변수
박상신 DL이앤씨 부회장이 직접 조합원 설명회에 참석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에 실패했다.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도 시공권을 둘러싼 불확실...
2026-06-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상대원2구역 조합, DL이앤씨 재해지…법정공방 재점화
시공사 교체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어온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또다시 해지했다. 법원이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 유지를 인정한 상황에서 조합이 재차 계약 해지를...
2026-05-31 일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전통 강자' 현대 vs 박상신 부회장 지원 받은 DL…압구정5구역 '운명의 날' [D-1 서울 재건축 긴급진단-上]
서울 강남권 재건축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이번 수주전은 압구정 한강변 재건축 판도를 가를 주요 승부처로 평가된다.압구정5구...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상대원2구역, 30일 시공사 교체 총회…DL이앤씨 수성 분수령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갈등 속에 오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연다. DL이앤씨 시공권 유지 여부와 GS건설 신규 선정 안건이 동시에 상정되면서 사업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
2026-05-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작업자 사망
DL이앤씨가 시공 중인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포함한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26일 DL이앤씨 공시에 따르면, 전날인 25일 ...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DL 압구정5구역 정면충돌…'금융·공기' vs '조망·설계' [현장]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을 앞두고 같은 건물에서 나란히 홍보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금융 안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을, DL이앤씨는 한강 조망 특화와 하...
2026-05-1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DL이앤씨 맞대결 '1.5조 대어' 압구정5구역 설명회 가보니… [단독 현장]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설계와 랜드마크 경쟁을 넘어 금융조건과 책임조달 구조 경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16일 열린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조달 구조와 이주비 조건, ...
2026-05-16 토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전 격화…하이엔드 설계 맞대결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을 앞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금융 조건과 초고급 설계·글로벌 협업 전략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15일 정비업계에...
2026-05-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다들 선거 피하는데…‘근자감’ 대우·DL이앤씨, 서울 ‘노른자’ 분양
5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공급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통상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선거 국면에도 서울 핵심 재개발 사업지 공급에 나서...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1574억원…94% 급증
DL이앤씨가 1분기 영업이익이 94%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를 본격화했다.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 상...
2026-04-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시공권 유지…상대원2 해임 총회 5월9일로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가 연기됐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예정된 해임 총회를 5월 9일로 연기했다. 당초 총회 결과에 따라 집행부 교체와 시공사...
2026-04-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압구정 일대 어떻게 바뀔까…현대·삼성·DL 청사진 살펴보니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시공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압구정3·4구역은 수의계약 흐름이 굳어지고, 5구역은 경쟁입찰 속 홍보전이 본격화됐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소사역 초역세권…‘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4-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롯데·두산건설 등 수도권·부산 분양…청약 일정 본격화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과 정비사업, 공공임대 공급까지 일정이 진행 중이다. 부천과 광주, 동탄 등에서는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거나 예정돼 있으며, 구리에서는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부산에서는 신...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압구정5구역 수주전 재개 수순…강남구 “무단 촬영, 입찰무효로 볼 기준 없어”
중단됐던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재개 수순에 들어갔다.20일 강남구청은 DL이앤씨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한 유권해석을 내놓고 “부적절한 행위는 맞지만 입찰 무효로 볼 명확한 기...
2026-04-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유권해석 앞둔 압구정5구역 ‘펜 카메라’ 논란, 건설관계자 평가 들어보니…
압구정5구역 재건축 입찰이 ‘무단 촬영’ 논란으로 중단됐다. 강남구청 유권해석이 사업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2026-04-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DL이앤씨 ‘재부상’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이 해임됐다.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던 집행부가 축출되면서 DL이앤씨 중심의 사업 재편 가능성이 커졌다.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과 이사 2인...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상대원2구역 ‘운명의 4월’…시공사 교체·집행부 해임 분수령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이 4월 연쇄 총회를 앞두고 중대 분수령에 섰다.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4일 조합 집행부 해임 총회와 11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열린다. 법원의 가처분 판단까지 더해지며 ...
2026-04-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