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대우 등 대형 건설사 주총, '안전·미래사업·주주환원' 3박자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하며 '안전·미래사업·주주환원'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경영 전략을 재정비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주택사업 의존...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상대원2구역 찾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투명한 사업 추진 최선 다할 것'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사업 정상화와 책임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 부회장이 성남시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안전이 생존"…SMR·배당으로 미래 잡는다 [건설 주주총회]
DL이앤씨가 불확실한 건설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소형모듈원전(SMR)과 발전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DL이앤씨는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美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
DL이앤씨가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3년부터 이어온 양사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설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관 개관
DL이앤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 절차에 착수했다.단지는 서초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56가...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톱티어 설계’ 본격화
DL이앤씨가 글로벌 설계사와 압구정5구역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인사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오픈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압구정에 새롭게 열었다. DL이앤씨는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단독]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앞두고 ‘성수2 ACRO’ 각인 선물 논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이 일부 조합 임원과 대의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 신...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3월 수도권 분양, 전년比 8배 폭증…유형도 각양각색
3월 수도권 분양 시장이 전년 대비 8배 폭증한 대규모 물량 속에 활기를 띠며, 강서구 첫 래미안부터 10년 장기 민간임대, 비규제 오피스텔,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까지 다양한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강서구 방화뉴...
2026-03-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위한 ‘하이엔드 금융협약’ 체결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도시정비사업 핵심지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합원의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DL이앤씨는 지난 10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
2026-03-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현대·DL이앤씨, 10조원 압구정3·4·5구역에 정조준…경쟁 구도 살펴보니
최근 강남 재건축 시장의 ‘정점’으로 불리는 압구정 일대가 다시 한번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3·4·5구역 시공권 향방에 따라 향후 강남 정비사업 주도권은 물론,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독보적 기술로 양수발전 시장 공략…‘RBM 굴착공법’ 경쟁력 확보
DL이앤씨가 양수발전에 특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수발전소는 물을 가두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댐의 물로 전력을 생산하는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 DL이앤씨는 이 중 ‘...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7일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분양가 상승∙대출 규제∙공급 절벽 등 아파트 3중고에 오피스텔 ‘반사이익’
아파트 시장이 분양가 상승, 고강도 대출 규제, 공급 절벽이라는 '3중고(三重苦)'에 직면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 장벽이 낮고 수익률과 인식이 개선된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2026-02-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강뷰' 압구정5구역서 현대·DL 격돌…삼성·GS 참전할까?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을 두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조합은 이달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양사는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둘러싼 하...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 vs DL, 압구정 5구역 ‘운명의 90일’...수주전 본궤도
2026년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총 공사비 약 1조7000억원, 최고 68층의 초고층 랜드마크를 짓는 ‘압구정 5구역(한양 1·2차)’이 시공사 선정의 막을 올리면서다. 현대...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글로벌 톱티어 군단’ 협업…압구정5구역에 최고 주거 제시
DL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군단’이 압구정5구역에서 향후 수십 년간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점으로 남을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와 글로벌...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입찰참여 출사표…'공정경쟁 선언'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대규모 출근길 도열 인사로 입찰 공식화…강력한 수주 의지 드러내DL이앤씨...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실수요로 재편되는 부동산 시장…교통 호재 갖춘 신축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 세제 변화에 따라 무주택자 등 실수요 중심의 매매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신분당선·GTX 등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역세권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9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 출퇴근이 가...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교통 혁명 넘어 라이프 스타일 바꾸는 GTX 역세권 단지 ‘주목’
수도권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출퇴근 시간 단축을 넘어 이용객들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재편하며 분양 시장의 흥행카드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 시간 단축 넘...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영업익 3869억원…부채비율 84%로 업계 최고 수준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 7조4024억원·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8조3184억원과 비교하면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실적인 2710...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국내 유일 최첨단 굴착 ‘RBM 공법’ 실적 확보…설계·시공 주도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는 28일 청약 실시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28~29일 청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