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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GS건설∙SK에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7일 주택전시관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7 09:45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컨소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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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동·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의 합작으로 지어지는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뛰어난 완성도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된다.

이 단지는 전용 29~38㎡의 초소형 가구를 공급한다. 또한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부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오피스룸 등 주요 시설들이 단지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000가구 규모 메가타운의 선발 주자”라고 설명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거쳐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의 경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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