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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관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0 10:27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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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 절차에 착수했다.

단지는 서초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4월 1일 해당지역 1순위, 2일 기타지역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다. 정당계약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한다. 공급 물량은 추첨제 60%, 가점제 40% 비율로 배정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7800만원 수준이다.

단지 커뮤니티 시설로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이 갖춰진다. 또한 키즈 라운지부터 키즈 스테이션, 프라이빗 스터디룸, 프라이빗 오피스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다. 교대역과 양재역도 이용 가능한 지역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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