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위한 ‘하이엔드 금융협약’ 체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1 09:57

박창용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수주관리실장(오른쪽)이 천병주 하나은행 종로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이앤씨

박창용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수주관리실장(오른쪽)이 천병주 하나은행 종로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도시정비사업 핵심지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합원의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DL이앤씨는 지난 10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및 5대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총 10개의 금융기관과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압구정5구역이 가진 상징성과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가로 구성된 조합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 기존의 단순 사업비 조달 방식을 넘어선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DL이앤씨는 국내 최고가 거래 기록을 경신하며 부동산 시장의 지형을 바꾼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통해 축적한 하이엔드 주거 노하우를 압구정5구역에 쏟아부을 계획이다. 특히 100억원 이상의 자산 가치를 지닌 ‘VVIP 조합원’의 특성을 반영해 DL이앤씨만의 독보적인 금융 서비스인 ‘더 리치 파이낸스(The Rich Finance)’ 파트너십을 전격 도입한다.

더 리치 파이낸스는 단순한 대출 지원을 넘어 국내 최정상급 금융기관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자산 관리부터 세무 컨설팅, 상속 및 증여 등을 아우르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 전용 통합 금융 패키지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0개 금융기관은 압구정5구역의 압도적인 미래 가치와 DL이앤씨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신용등급 AA-) 및 업계 최저 수준의 부채비율(84%)을 높게 평가해 협약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은 향후 금리 변동성 등 대외 리스크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조합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건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