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3000억 '완판'…목표액 조기 달성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원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 9일 첫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
2026-0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약정형 특판 최대 연 3.6% 금리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에 나선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배수지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금융 공급 확대” [2026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6년 사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배수지진(背水之陣)의 각오로 생존을 걸어야 하는 해”라고 밝혔다.이어 강 대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환골탈태(換骨奪胎) 수준의 변화로 ...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발행어음, 새로운 기회 도약대…선순환 구조 주도” [2026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발행어음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도약대에 서 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기업에게는 성장을 위한 모험자본을 과감히 공급하고, 투자자에게는 성장의 과실을 투...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발행어음 시장 성장…키움·신한·하나 합류에 회사채 수급 촉각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당국의 증권사 발행어음 사업 신규 인가가 잇따르면서 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키움증권, 첫 발행어음 3000억 원 조기 달성
키움증권이 첫 발행어음 출시 1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3일 오후 3시께 '키움 발행어음' 수시형과 기간형의 목표 수신액인 3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금융당국의 발행어음 사업 인...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사업자 총 7개사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최종 획득했다.이로써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7개사로 늘었다.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는 17일 제22차 금융위 정례회의에...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1호 가입자는 김학균·송성문
키움증권이 16일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고 약 한 달만이다.‘키움 발행어음’은 1년 이내의 범위에서 수시형(특판 금리 기준 세전 연 2.45%)과 기간형(특판 금리 기준 세전 연...
2025-1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된다…증선위 통과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6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
2025-1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IMA·발행어음 인허가에 "정책과 제재 분리 가능" [2025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IMA(종합투자계좌), 발행어음 인허가와 제재 영향 관련 "제재는 엄정하게 하고, 인허가 관련 부분은 정책적 관점에서 달리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발행어음 5호' 키움증권 방문…투자자 보호 등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발행어음 5호' 키움증권 본사를 방문해 모험자본 공급 확대, 투자자 보호, IT 안정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 19일 키움증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5호 발행어음' 인가…"모험자본 본격 공급"
키움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다섯 번째로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했다.모험자본 공급을 본격화하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승인받...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빠르면 이달 내 IMA 첫 지정"
금융위원회는 이달 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월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신규 종투사 IMA·발행어음 지정 관련 심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아마도 이달...
2025-11-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1300억 손실' 신한투자증권에 기관경고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300억원 대 손실의 내부통제 부실 금융사고를 낸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기관경고' 제재를 통보했다. 이는 중징계이지만 발행어음 인가 결격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25-10-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IMA·발행어음 인가 심사 차질없이 진행…연내 결과 노력"
금융감독원이 30일 IMA(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심사를 가급적 연내 마무리짓고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날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2025년 9월말 현재 총 8개 증권사가 4조원, 8조원 종합금...
2025-09-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관리의 삼성’ 삼성증권,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 강화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⑥]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 1호’ 한투증권, IMA도 선점 노려…‘1위 실적’ 강점 [증권 3사 '1호 IMA' 도전장 ①]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연내 앞둔 가운데, 후보군이 3파전으로 확대됐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그리고 새로 출사표를 낸 NH투자증권이다...
2025-09-15 월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금융당국, 5개 증권사 발행어음 인가 심사 지속
금융당국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에 도전장을 낸 5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인가 심사를 지속한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28일) 안건소위원회에서 삼성, 메리츠, 하나, 신한, 키움 등 5개 증권사...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QN자기자본 성장률 톱3 대신·한투·메리츠…키움 영업수익 고속성장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3) 성장성]
IB(기업금융) 하우스를 강화하는 증권사들의 외형 성장에 따라 자기자본 성장률이 부각됐다.올해 상반기 자기자본 톱 10 증권사 중 자기자본(별도 기준) 성장률 1위는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으로 나타났다. 2위는 한...
2025-08-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연 3.4%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연 3.4%(세전, 1년물) 금리의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신용등급 AA)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시 대부분 기업금융·모험자본 운용"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자로 인가받을 시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김종민 메리츠증권 각자대표는 13일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발행어음 인가 시...
2025-08-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 모험자본 공급 제 역할 해야…투자상품 안착 [발행어음 2.0 초읽기 (하)]
금융당국이 연내 발행어음 사업을 할 수 있는 단기금융업무 신규 인가에 나선다. 내년이면 문턱이 높아져 대형 증권사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냈다. 2017년 첫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이후 4개사가 점유했던 시장 경쟁이...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IMA 신청…'1호' 도전장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호 IMA(종합투자계좌)'에 도전장을 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IMA 사업 인가 신청을 했다.IMA 자격 요건은 자기자본 8조...
2025-07-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