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IMA·발행어음 인가 심사 차질없이 진행…연내 결과 노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30 11:29

8개사 대상…"규정 상 절차 순차 진행"

여의도 금융감독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여의도 금융감독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이 30일 IMA(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심사를 가급적 연내 마무리짓고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2025년 9월말 현재 총 8개 증권사가 4조원, 8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 등을 신청했고, 인가 심사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2025년 4월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 발표에 따라 올해 3분기부터 종투사 신청을 접수받았다.

당국에 따르면, 자기자본 8조원 이상 대상의 IMA 인가 신청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신청했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대상 초대형IB 종투사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 신청에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이 신청했다.

인가 심사는 금융위원회 접수, 외부평가위원회, 실지조사,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그리고 금융위 의결 절차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현재 금감원은 신청회사들에 대한 심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청회사들의 준비 정도 등에 따라 외부평가위, 실지조사 등 규정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가급적 연내에 심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원, 차세대시스템 1단계 오픈…외화증권 투자지원·증권대행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20일 차세대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외화증권 투자지원시스템(G-SAFE)과 증권대행 시스템(K-TA)을 오픈했다.G-SAFE와 K-TA 가동예탁원은 지난 2024년 4월 자본시장 성장과 다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 제공을 위해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을 착수한 바 있다. 개발리스크 최소화와 신기술 사전검증을 위해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했다.G-SAFE는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를 지원한다. 미국, 인도, 캐나다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등 외화증권 투자 관련 투자 관련 글로벌 제도변화에 대응하고, 국제 표준도 수용했다.외화증권 보유 및 결제, 권리정보가 계좌부에 상세하게 2 거래소, 코넥스 키워 ‘미래 코스닥 후보군’ 확보 나선다 한국거래소가 코넥스 기업의 코스닥 이전상장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단순한 중소기업 지원을 넘어 미래 상장기업 파이프라인 확보 전략으로 풀이된다. IPO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성장 단계부터 유망 기업을 관리해 코스닥 상장 후보군을 넓히려는 포석이다.20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상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전상장에 관심 있는 기업 가운데 10개 안팎을 선정해 상장 준비 과정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지방 소재 기업을 우대해 지역 유망기업의 자본시장 진입도 지원할 계획이다.코넥스는 창업·벤처기업이 성장해 코스닥으로 이동하는 ‘성장 사다리’ 3 증권사 FICC는 진화중…"수익구조 다변화 핵심축" [증권사 수익엔진 FICC (하)] 증권사의 수익엔진으로 FICC(채권·외환·상품, Fixed Income·Currencies·Commodities)가 부상하고 있다. 24시간 원·달러 거래 체제 도입과 외화채 발행 확대, 장외파생 거래 증가 등 자본시장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 외환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발행어음·IMA 운용까지 본격화되면서 FICC 역량이 증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 다변화를 꾀하는 대형 증권사들의 FICC 조직 현황과 경쟁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최근 대형 증권사의 FICC(채권·외환·상품) 비즈니스는 금리, 환율, 신용 등 기초자산의 특성과 시장 상황을 반영해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 스텍트럼(Full spec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