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된다…증선위 통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0 17:18

금융위 정례회 최종 의결 예정

(왼쪽부터) 하나증권 본사, 신한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각사

(왼쪽부터) 하나증권 본사, 신한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각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6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했다.

해당 인가안은 추후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심의 및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가장 가까운 금융위 정례회는 오는 17일 예정돼 있다.

금융위 의결이 확정되면,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여섯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다. 현재 발행어음 사업 진출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이 있다.

금융당국은 모험자본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요건에 부합할 경우 순차적으로 신속 인가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해 왔다.

한투와 미래에셋의 경우 최근 자기자본 8조원 이상 대상의 IMA(종합투자계좌) 1호 인가를 받기도 했다. IMA 사업자와 발행어음 사업자인 해당 종투사는 단계적으로 오는 2028년까지 조달금액의 25%를 모험자본에 공급할 의무가 있다.

한편, 현재 발행어음 사업 신청 증권사로는 메리츠증권, 삼성증권이 남아 있다. IMA 사업자 신청사로는 NH투자증권이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선진국 IB-신흥국 디지털 리테일 동시 공략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4)]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키움)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KB증권(대표 강진두, 이홍구)은 선진시장의 IB(기업금융)와 신흥시장의 디지털 기반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을 동시 공략하는 글로벌 수익 확보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단순히 해외에 거점을 마련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현지화에 공 들이고 본사와의 협업으로 수익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KB증권은 KB금융지주의 핵심 비은행 2 미래에셋운용, 연기금·주택기금 존재감…OCIO 역량 강화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2)]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와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국내 1호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12년간 운용 경험을 축적하며 공공부문 OCIO 입지를 다져왔다.미래에셋운용은 글로벌 분산투자 3 자산 발굴·구조화 강자들 '격돌'…미래-한투, 토큰화 주도권 경쟁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1)]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치열하다. 전통적인 IB 역량은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지고, 플랫폼 표준이 되기 위한 합종연횡도 앞 다퉈 진행 중이다. 초기단계인 만큼 전체 업권 차원에서 ▲발행(Issuance) ▲유통/시장(Trading/Market) ▲중개/지갑(Brokerage/Wallet) ▲수탁(Custody) ▲결제(Settlement)에 이르는 토큰화 생태계 관문별 사업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자산 토큰화(Tokenization) 생태계의 시작점은 발행(Issuanc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