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컨소시엄,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KB증권 컨소시엄이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KB증권 컨소시엄은 서울 서남권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
2026-04-2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수택동 첫 대형 분양…‘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2-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K-AI 도전’ 엔씨 AI, ‘그랜드 컨소시엄’ 드림팀 구성
‘독자AI’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는 엔씨 AI가 최고의 드림팀으로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엔씨 AI는 자사를 주관기관으로 국내 최고의 산업, 연구, 학계 기관 14곳이 힘을 합쳐 한국 최고의 독자AI...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K-AI 원팀’ 크래프톤, SKT와 추론 특화 모델 3종 오픈소스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SK텔레콤(대표 유영상, 이하 SKT)과 공동으로 개발한 7B(7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추론 특화 언어 모델(Language Model) 3종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가 공개한 언어모델은 Open...
2025-07-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뱅크-SCB, 태국 인뱅 새 청사진…핀테크·디지털 시너지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태국 정부로부터 가상은행 인가를 획득하며 태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태국 대표 금융지주 SCBX와 컨소시엄을 이룬 카카오뱅크는 현지 최대 시중은행인 SCB의 핀테크 역량과 자사의 디지털 플랫폼 구...
2025-06-20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현대건설, 가덕도 신공항 부지공사 불참…“후속 사업자 선정에 협조”
공사기간 문제로 정부와 이견을 보여온 현대건설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 공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30일 밝혔다. 지역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공항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무리한 공기 단축 요구와 조건을 받아...
2025-05-3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분양시장, 대단지 아파트로 청약 쏠림 심화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꾸준히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매수심리 위축과 거래량 감소 등 복합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대단지 아파트는 다양한 장점 덕분에 오히려 수요자들의 선호가 더 뚜렷해지...
2025-05-21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현대건설,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수주
롯데건설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9일 수원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구운1구역 재건축은 권선구 구운동 삼환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9층, 15개동 규모로 아...
2025-03-3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악전고투' 태영건설, 잇따른 수주로 경영 정상화 시동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청주시 석소동에 들어설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짓는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상황에서도 잇따라 수주 성과를 내면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
2025-03-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GS-롯데·SK에코 등 대형사 컨소, 얼어붙은 분양시장서 '온기’
최근 대형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단지를 분양하는 방법으로 리스크를 낮추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수입 가격 상승이 건설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2025-02-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 부산 벡스코서 'UAM 버티포트' 컨셉 디자인 공개
GS건설이 도심항공교통(UAM) 운용을 위한 지상 인프라이자 UAM 서비스의 고객 접점인 버티포트(수직이착륙비행장)의 컨셉 디자인을 공개하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K-UAM)의 상용화에 한발 더 나아간다. GS건설...
2024-03-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인천 검단 붕괴사고’ 동부건설, 국토부 8개월 영업정지 효력 중단
동부건설은 28일 국토부의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지난 27일 영업정지처분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