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신임 상임이사에 송기명 전문위원 선임
한국거래소가 송기명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31일 서울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송기명 한국거래소 전문위원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
2026-03-3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꾸준한 자산 형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 [2026 주총]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신 대표는 취임 이후 카카오페이증권의 첫 연간 흑자를 이끈 성과를 냈다.카카오페이증권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이사 선임 안건 등을 가결했다...
2026-03-3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티웨이항공, 사명 '트리니티항공' 변경 확정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변...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증권금융, 신임 김희문 전무·김태완 상무 선임
한국증권금융이 김희문 신임 전무와 김태완 신임 상무를 선임했다.한국증권금융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신임 전무에 김희문 기관금융본부장, 신임 상무에 김태완 투자금융부장을 선임하고, 상반기 정기 인...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부국증권, 자사주 소각 등 계획 확정…보통주 1주당 2400원 배당 [2026 주총]
부국증권이 자사주 소각 계획을 확정하고 보통주 2400원, 우선주 24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부국증권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7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 결정을 포함해 사외이사 선임 건, 자...
2026-03-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현대차증권, 사외이사에 디지털금융 전문가 선임…배형근 대표 “기업가치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 [2026 주총]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디지털금융 전문가인 인호 고려대 교수가 선임됐다.현대차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
2026-03-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연임…각자대표 체제 유지 [2026 주총]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장 대표는 김종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Super365 등 신사업으로 수익 다각화 메리츠증권은 26일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4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곽봉석 DB증권 대표 연임…“견고한 실적 통해 주주가치 높일 것” [2026 주총]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DB증권은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등 승인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재신임 받은 곽봉석...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2조 클럽' 이끈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2026 주총]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IB 전문가 사...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 CEO 선임 빠진 정기 주총…배당 등 확정 [2026 주총]
NH투자증권이 26일 차기 CEO 선임 안건이 제외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지배구조 체제가 결정되면, 향후 임시 주총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차기 사령탑 안건 제외된 주총 NH투자증권은 이날 제59...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진승욱 대표이사 선임…30년 ‘원클럽맨’ [2026 주총]
대신증권이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진 신임 대표는 30년 동안 대신증권에 몸담아온 ‘대신맨’이다.대신증권은 24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홍원식 대표이사 선임…“지속 가능한 이익구조 만들 것” [2026 주총]
LS증권이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홍 신임 대표는 7년 만에 LS증권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주총 D-day...주요 안건은 소비자보호 강화 [2026 주총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이 오늘(24일) 주주총회를 통해 소비자보호·본점 소재지 이전 등의 현안을 처리한다. 글로벌 자문사인 ISS 등이 하나금융의 주주총회 안건을 모두 찬성 권고한 반면, 국내 자문사...
2026-03-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주총서 미래사업 확대…이정식 전 장관 사외이사로 선임
삼성물산이 자사주 소각과 이사회 개편을 단행했다. 주주환원 정책을 마무리하고 미래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윤인호의 동화약품, 뚜껑 열어보니 [이사회 톺아보기]
윤인호 동화약품 대표이사가 이사회 개편을 통해 경영 방향을 드러냈다.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등 신사업 확대 전략에 맞춰 관련 전문성을 갖춘 사내이사를 전진 배치하고, 법률·해외 사업 역량을 보완할 사외이사를...
2026-03-1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증권사 호실적에 '통큰 배당'…한투지주·키움·삼성 등 주주환원 확대 [2026 주총 미리보기]
증권사들은 다가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안건을 부의하고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순이익 '2조 클럽'을 기록한 한국금융지주, 키움, 삼성 등 1조원 순익 돌파 대형 증권사들의 배당...
2026-03-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장원재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김종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한다.리테일 경쟁력 강화 지속 등이 향후 임무로 꼽힌다. “수익 다각화 중추적 역할”10일 금...
2026-03-1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오션 사외이사, 1년 먼저 바뀌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 [이사회 톺아보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구성에 변화를 준다. 새롭게 영입하는 사외이사 후보들 면면이 기존 이사들 학력 및 경력과 유사해 눈길을 끈다.한화오션은 이번 주총에서 이효...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CC, 'IR 챗봇' 도입…디지털 전환으로 주주 소통 강화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기업 KCC(대표이사 정재훈)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주주와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다. KCC는 기업설명회(IR)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IR 챗봇 도입으로 주주와 투자자가 주요 키...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개정 상법 시행 전 마지막 주총…"일반주주, 주주제안 전략 정교화 필요"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가 개정 상법 규정 적용 전 마지막 주총으로, 개정법이 유효하게 안착할 수 있을 지 가늠하는 기준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일반주주의 경우 주주제안 시 전략을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
2026-0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 D-7…윤상현 “주총 전 갈등 해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BNH)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시 주총 전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상현 부회장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 행...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K증권, 전우종·정준호 대표 연임 [금융권 주총]
SK증권이 전우종·정준호 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SK증권은 27일 열린 제7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부국증권, 박현철 대표이사 재선임 [금융권 주총]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가 연임했다.부국증권은 27일 제71기 주주총회에서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2년) 했다고 밝혔다. 주총 후 이사회에서 대표 연임을 확정한다. 박 대표는 1964년생으로, 부...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