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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전우종·정준호 대표 연임 [금융권 주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7 20:54

보통주 주당 1원 배당 확정

(왼쪽부터) 전우종 SK증권 대표,  정준호 SK증권 대표 / 사진제공= SK증권

(왼쪽부터) 전우종 SK증권 대표, 정준호 SK증권 대표 / 사진제공=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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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K증권이 전우종·정준호 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SK증권은 27일 열린 제7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로 전우종 대표와 정준호 대표가 각각 재선임(2년)됐다. 이사 선임 승인으로 이사회에서 대표로 연임이 확정된다.

전우종 대표(사장)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동원경제연구소를 거쳐, SK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 리스크관리실장,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했다. 2022년 말 SK증권 각자 대표이사에 올랐다.

정준호 대표(부사장)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신증권 IB1본부 팀장을 거쳐 2016년 SK증권에 합류했다. SK증권에서 비서실장, 전략기획실장,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역임했고, 2024년 3월부터 각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사외이사로는 고광철 전 한경닷컴 대표이사가 신규선임(3년)됐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김대홍 전 신한투자증권 준법감시인이 재선임(3년)됐다.

또,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사외이사(전 KB증권 대표이사)는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2년)됐다.

아울러, 이날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1원, 우선주 1주당 6원 현금 배당이 확정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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