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속도 내는 3기 신도시…계양 첫 입주·대장 분양 잇따른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정책의 무게중심을 신규 공급계획에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옮기면서 3기 신도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 서부권과 인접한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는 연말 첫 입주와 신규 공공·민간분양...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3기 신도시 첫 입주’ 계양지구…반도건설, 민간분양 첫 포문
정부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된 인천 계양지구에서 민간분양이 본격화된다. 오는 12월 첫 입주를 앞둔 가운데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카이브 유보라’를 선보이며...
2026-09-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나선다…'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0월 공급'
반도건설(대표이사 김용철)이 오는 10월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구성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 계양신도시에서 민간 건설사가 직접 시행·시공하는 첫 민간분양 단지다.1일 반도...
2026-09-0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유튜브·웹진 강화…주거 콘텐츠로 고객 소통 확대
반도건설(대표이사 김용철)이 유튜브와 웹진,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대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 소식 전달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입주민 사례와 주거 정보를 ...
2026-08-0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선정…산업재해예방 포상까지
반도건설이 경기 고양시 장항지구 주상복합 건설현장이 고양특례시의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국토부 도시철도망 승인에 AI산업·신공항·스마트시티 등…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 플래닛’ 수혜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광역교통망 구축과 첨단산업 육성, 국가 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부산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2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 규모로 공...
2026-07-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권홍사號 반도건설, 자체사업 강화…미국 디벨로퍼 전략 속도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사들의 수익성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반도건설이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양 미수금을 크게 줄이고 원가율을 개선하며 수...
2026-07-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2203억원 규모
반도건설이 총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가덕도신공항 철도 본격화…에코델타시티 산업축 부상
가덕도신공항 연결 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부산에코델타시티의 산업·교통 가치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관련 용역 발주에 착수하면서 공항 배후 산업단지와 주거·물류 인프라 확장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플랜트·해외개발 확대…종합개발사로 본격 성장 중
반도그룹이 자체사업과 해외 개발사업을 앞세워 ‘디벨로퍼형 건설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도그룹은 국내 주택사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 개발사업과 복합개발·플랜트 EP...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GS·반도, 안전경영 총력전…현장·협력사까지 전방위 강화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했다. 조직 개편과 교육·기술 투자를 병행하며 전사적 안전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반도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안...
2026-04-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제2회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 실시
반도건설이 고객 만족 실현과 품질 개선을 위해 전국 하자보증 대상 단지를 점검하는 ‘제2회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
2026-03-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인사 한마디’로 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서
반도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소통 강화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회사는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를 주제로 전 현장에서 동시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현장 근로자 간 상호...
2026-03-1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문화재단, 제7회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반도건설이 설립·후원하는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과 주거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2026-03-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사는 집에서 사는 이야기로'…브랜드 스토리 중심 소통 강화
반도건설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웹진 ‘ARCHIVE.B’ 리뉴얼을 중심으로 콘텐츠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유튜브 ‘유보라TV’의 재생목록 체계를 재정비...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동절기 직무교육 ‘신기술 공법·직급별 직무·소통 강화’ 3대 역량 강화 나서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건축직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소통과 현장 업무 협력 효율 제고를 위해 동절기 워크샵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올해 초 새해를...
2026-02-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 협업 프로젝트
반도건설이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의 신규 개편 프로그램인 유보라 오리지널을 선보이고, 그 첫 번째 콘텐츠로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찾아가는 ‘아침밥 먹고 가’ 사연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ZERO’ 8년 연속 목표
반도건설이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밝혔다.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월 13일부...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반도건설 '반도 아이비플래닛' 품으로
반도건설은 30일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반도 아이비플래닛 모델하우스에서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정임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위례신도시 첫 진출…6000억 규모 주상복합 개발 추진
반도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용지 입찰에서 다수의 대형·중견 건설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낙찰 받으며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입성한다고 18일 ...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크리스마스 'Safety Tree'로 안전 온도 100℃ 달성
반도건설이 이번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 의식 고취와 노고를 격려하는 연말 맞이 감성안전보건행사 '마음의 우체통'과 'Safety Tree'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반도건설은 현재 공사...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2025 우수협력사 시상·간담회 진행
반도건설은 지난 4일 올해 시공 현장에서 함께 협력한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2025 우수협력사 시상식 및 협력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및 임...
2025-12-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7년 무재해 이유 있었네... 2025년 건설분야 위험성평가 대상
반도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5년 위험성평가 우...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