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건설,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선정…산업재해예방 포상까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9 11:42

이세형 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소장이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재해예방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모습. /사진제공=반도건설

이세형 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소장이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재해예방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모습. /사진제공=반도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이 경기 고양시 장항지구 주상복합 건설현장이 고양특례시의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가 처음 적용되는 사업장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총 16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현장 안전관리 전반 평가…실사 중심으로 선정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무재해 기록만이 아니라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계획 이행 여부, 현장 안전관리 실태,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현장 실사를 통해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현장에는 인증 명패가 수여되며, 우수 사례는 다른 건설현장에도 공유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협력사와 안전 관련 신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 정부 산업재해예방 포상에도 현장 관계자 3명 선정

한편, 반도건설은 정부가 주관하는 산업재해예방 유공 포상에서도 현장 관계자 3명이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고양 장항 현장의 이세형 현장소장은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서대문 영천 현장 박정록 차장과 부산 에코델타시티 현장 박종기 차장은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재해예방 유공 포상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 안전보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KBI건설, 의왕 고천2초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안전보건 우수현장 시상 KBI건설(각자 대표이사 진광우·강진영)은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 갑을빌딩 8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I건설은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올해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무재해 준공을 달성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짧은 공기 속 무재해 준공 달성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는 공사 기간이 짧고 일부 공정이 집중되는 여건 속에서 진행됐지만, 2024년 착공 이후 올해 4월 준공까지 산업재해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KBI건설은 현장 위험요인 2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자동화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반복적인 청소 작업을 자동화해 근로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롯데건설은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의 기술실증(PoC·Proof of Concept)을 마친 뒤 실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향후 준공 현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 현장서 기술 실증…청소 작업 자동화기존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업용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분진이 발생해 방진 마스크를 3 삼표산업, 여름철 시공환경 대응 특수 콘크리트 기술 공개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품질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온에서는 콘크리트 작업성이 빠르게 저하되고, 강우 중 타설은 강도 저하와 재료 분리 가능성을 높여 부실시공 우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삼표산업(각자 대표이사 이종석·박준성)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과 강우 상황에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의 성능 검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삼표산업은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S&I센터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BLUECON RAIN OK)'와 고온 대응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BLUECON Keep Slump)'의 성능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