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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ZERO’ 8년 연속 목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5 13:29

'2026년도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행사 사진./사진제공=반도건설

'2026년도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행사 사진./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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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이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다짐

이날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2026년 안전보건 목표를‘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Level IV) 유지 관리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전년 대비 100% 이상)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을 수립했다.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및 건강관리

선포식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혹한기 근무로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컵어묵과 호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 등 감성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에코델타시티 푸드트럭 행사 사진./사진제공=반도건설

부산에코델타시티 푸드트럭 행사 사진./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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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해 안전보건문화가 현장에 완전히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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