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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2016가구 대단지 분양 본격화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7 09:46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 현장. /사진제공=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 현장. /사진제공=한신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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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한신공영(각자 대표이사 최문규·전재식)은 지난 24일 개관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3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마산회원구에서는 약 4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이며, 2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 공급은 약 20년 만이다.

◇ 교육환경·생활 인프라 갖춘 입지

단지는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인접해 있으며 교방초와 마산여중, 마산무학여중·고 등도 가까워 교육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마산회원도서관과 회원1동문고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주변에는 롯데캐슬, 자이, 푸르지오, e편한세상 등 기존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 있으며, 이번 공급을 포함하면 약 6500가구 규모의 주거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74㎡(약 22평)B, 84㎡(약 25평)A, 101㎡(약 31평)A 등 3개 유니트가 마련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전용면적 59~101㎡에는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평면을 함께 적용했다. 일부 가구에는 복층형과 전층형 펜트하우스를 계획했으며, 대부분 가구에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다목적체육관·GX룸·사우나·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세대당 약 1.6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100% 지하주차 설계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조경시설과 보행 중심 단지 계획도 반영했다.

◇ 27일 특별공급…8월 4일 당첨자 발표

청약은 7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8㎡A 16가구 △46㎡A 13가구 △59㎡A 14가구 △74㎡A 217가구 △74㎡B 76가구 △84㎡A 356가구 △84㎡B 26가구 △84㎡C 268가구 △101㎡A 76가구 △101㎡B 73가구 △136㎡A 3가구 △136㎡B 1가구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의 신축 아파트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급 역시 청약 결과를 통해 지역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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