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첫 국감] ‘규제 사각지대’…"백화점·대형마트 자사브랜드로 빵집 채워"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 대기업들이 자사 브랜드 빵집만을 골라 입점시켜 골목상권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수민 의원이 중소벤...
2017-10-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文정부 첫 국감] 대형마트 규제 ‘풍선효과’…편의점‧온라인 매출만 2배 급증
월 2회 의무휴업 등 정부의 대형마트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의 매출은 유통업태 중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편의점과 온라인 매출은 2배 이상 급증해 대형마트 규제의 ‘풍선효과’만 불러오고 ...
2017-10-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번지수 찾는 ‘11번가’, 온라인 지각 변동 일으키나
SK플래닛은 11번가의 사업 강화를 위해 유통업체와의 합작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롯데와 신세계그룹은 오프라인 채널부진의 탈출구로 온라인 시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 중 두 이해당사자간의 손익이 ...
2017-10-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결국 ‘1株’ 싸움…SK플래닛 11번가 운명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의 변신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당초 계획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롯데와 신세계는 투자 유치를 원하는 SK플래닛과 협상을 벌인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SK플래닛은 전사적...
2017-10-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대화테이블 머뭇거리는 파리바게뜨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 본사에 제빵기사 직접고용 지시를 내린 것을 두고 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가 파견법에 따른 교육·훈련이었을 뿐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지만 고용부는 관련법...
2017-10-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생채소 활용 웰빙형 가정간편식 ‘채소밥상’ 론칭
이마트가 웰빙형 간편식 ‘채소밥상’을 론칭하고 용산점, 산본점, 죽전점 등 전국 90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소밥상은 △버섯 된장찌개 △버섯 모듬전골 △버섯 부대찌개 등 찌개류 3종(4990원)...
2017-10-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 시즌 상품 할인행사
롯데백화점이 오는 16일부터 겨울 시즌 상품 할인 행사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0월 중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겨울 시즌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할...
2017-10-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크라운해태, 창신제서 국악뮤지컬 ‘심청’ 첫 선
크라운해태제과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3회 ‘창신제(創新祭)’에서 국악뮤지컬 ‘심청’을 14일부터 이틀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심청’은 판소리 심청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2017-10-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52개 계열사 간부승진 자격시험…1600여명 응시
롯데그룹이 52개 계열사 16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부승진 자격시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자격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중간관리자에게 요구...
2017-10-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사갈등 심화…전면파업·공장 가동 일시 중단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양대노조가 임단협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다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미 파업의 여파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채널을 중심으로 참이슬 등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필라...
2017-10-1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 업계 첫 여성 CEO 임일순 사장 선임…김상현 대표 부회장 승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여성 CEO를 배출했다.홈플러스는 김상현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임일순 경영지원부문장(COO·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인사...
2017-10-1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편의점 3사, 쌀쌀한 날씨에 겨울 먹거리 잇따라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성큼 다가온 겨울 날씨에 편의점에도 동절기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1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는 지난 12일부터 ‘백종원 찐빵(95g, 1300원)’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동절...
2017-10-1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文정부 첫 국감] 롯데마트, 사드보복에 올해 중국 피해규모 1조 2000억원 예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으로 인해 현지 롯데마트의 매출이 약 75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한해 피해 규모는 약 1조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1...
2017-10-1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물류센터 470여명 직원도 불법파견 논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제빵기사 불법파견 논란을 빚었던 파리바게뜨가 관련 물류센터에서도 470여명의 직원을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정미 의원은 12일...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신동빈 “롯데그룹 혁신 토대 될 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향후 롯데그룹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롯데지주 주식회...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50년 역사 발판 ‘뉴롯데’…향후 과제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그룹이 12일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공식 출범하며 ‘뉴롯데’의 개막을 알렸다. ‘뉴롯데’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과 불투명한 기업구조라는 안개를 걷어내고...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롯데 “신동빈·신동주 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으로 2년간 이어져온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신동빈 ‘뉴롯데’ 개막…자산 6조원 지주사 탄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 롯데그룹의 모태회사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합병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롯데지주사 출범은 지난 2015년부터 롯데그룹이 투...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한섬, 서울시와 청년 패션봉제인력 지원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인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서울시와 ‘패션봉제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섬은 △청년 봉제인력 육...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도 ‘쇼퍼테인먼트’…공룡 증강현실 게임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오는 1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이마트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게임 ‘이마트 쥬라기월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이마트 쥬라기 월드는 이마트가 만든 독자적인...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조 부분파업…일부 편의점서 재고 바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의 양대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부분파업에 나서자 편의점 등 일부 유통채널에서 참이슬의 제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하...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농심그룹,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계열사간 중복지원 가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농심그룹이 2017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120여명으로 신입사원은 △경영관리 △마케팅 △해외영업 △국내영업 △생산관리 △연구개...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박영선 “담배값 인상에 담배회사 수익만 늘어…재검토 필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담뱃세 인상 이후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담배회사들의 수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