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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한섬, 서울시와 청년 패션봉제인력 지원 업무협약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1 19:04

11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김민덕 한섬 부사장(우측)과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이‘패션봉제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11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김민덕 한섬 부사장(우측)과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이‘패션봉제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인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서울시와 ‘패션봉제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섬은 △청년 봉제인력 육성 및 고용지원 △패션봉제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패션봉제 산업 인식 개선 등 패션사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패션부문 특성화고 학생과 만 34세 미만 봉제 교육기관 수료생들을 협력사가 채용하면, 3년간 최대 5억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섬은 올해 협력업체 직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총 326명에게 2억 3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 인력 육성과 협력사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무하게 된 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패션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등 우수 봉제 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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