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일상과 아웃도어 아우르는 ‘여름 반팔 3종’ 선봬
프로-스펙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잡은 데일리 반팔 티셔츠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우븐, 친환경 소로나 등 차별화된 소재를 적용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활동성을 제공...
2026-05-1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美 상장·매각’ 급해진 카카오모빌리티…올해 유독 ‘피지컬 AI’ 외치는 속내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과 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사법 리스크로 국내 상장...
2026-05-1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트립비토즈, 지능형 호텔 AI 플랫폼 ‘HIRO’ 공개
트립비토즈가 AI(인공지능) 호텔 인텔리전스 플랫폼 ‘HIRO(Hotel Intelligence, Real-time & Optimized)’를 전격 공개하며 호텔 산업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을 본격화한다.트립비토즈가 이번에 선보인 HIRO는 ...
2026-05-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컬리와 맞손…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심는다
LG CNS가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손잡고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위한 실증 작업에 돌입한다. 양사는 첨단 로봇 기술과 독보적인 물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스마트 물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
2026-05-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스퀘어 “닉스 덕분에 황제주? 천만의 말씀!”
SK스퀘어가 주가 100만 원을 돌파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4위에 올랐다. 자회사인 SK하이닉스 호실적 덕분이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6조 원대 재원을 앞세워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투자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2026-05-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1조 매출인데 시총 반토막…롯데이노베이트 무슨 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5-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5600억 베팅’ 받은 업스테이지, 네이버 넘어서겠다는데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최초로 유니콘 반열에 오르며 정부로부터 파격적인 자금 수혈을 이끌어냈다. 국가대표 AI로서 입지는 굳혔으나, 4년 연속 이어진 적자와 포털 운영 비용 부담을 딛...
2026-05-1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김성훈의 복심’ 이건수, 포털 다음 차기 대표 유력…업스테이지 ‘직할 통치’ 무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 인수 직후 핵심 인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경영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양주일 AXZ 대표...
2026-05-1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클라우드 9조 시장, NHN이 ‘풀스택’으로 치고 나가는 이유
NHN클라우드가 연 9조 원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풀스택 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회사는 최근 이노그리드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재편에 나섰다....
2026-05-1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진격’ 앞두고 ‘내부 파업’ 암초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라는 중대 기로에 섰다.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과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서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공들이고 있는 ‘...
2026-05-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픽셀소프트웨어, ‘보이스파크’로 파크골프 디지털 대전환 가속
픽셀소프트웨어가 전남 지역 파크골프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시니어 레저 산업의 디지털 혁신(DX)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예약 대란과 수기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한 이번 ...
2026-05-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영업익 30% 증발’ KT…박윤영 대표, 왜 고통스럽게 임기를 시작하나
박윤영 KT 대표가 부임 후 첫 성적표에서 ‘과거 리스크 청산’을 택했다. 해킹 사고 보상과 보안 조직 통합 등 일회성 비용을 1분기에 집중 반영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털고 가겠다는 것이다. 숫자보다 신뢰 ...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솔루엠, 양면 듀얼 사이니지로 편의점 디지털전환 지원
솔루엠이 이마트24 전국 1000개 점포에 양면 디지털 사이니지를 대규모 공급하며 유통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솔루엠은 단순 전자가격표시기(ESL) 제조사를 넘어 디지털 광고 인...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U+ ‘익시오’, 말레이시아 상륙…글로벌 AI 영토 확장 시동
LG유플러스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가 말레이시아 1위 통신사와 손잡고 첫 해외 진출에 나선다. 홍범식 대표가 직접 현지 경영진과 상용화 계획을 논의하며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1Q 매출 12%↑ ‘외형 성장’…AI 투자에 영업익은 소폭 감소
NHN이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여파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주춤했으나, 확보된 고성능 그래픽처리...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 정화’ 위해 맞손
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화 활동 범위를 전국의 무인도서까지 대폭 확대한다. 임직원 봉사단의 전문 역량과 공공기관의 인프라를 결합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포스코는 ...
2026-05-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한전 AX 설계도 그린다…차세대 영업배전 ISP 착수
LG CNS가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인 ‘영업배전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기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나선다. 단순한 시스템 노후화 교체를 넘어, 수작업 위주의 요금 산정과 설...
2026-05-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브로드밴드가 CEO·CFO 다 바꾼 까닭은
SK브로드밴드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동시에 교체하며 본격 체질 개선에 나섰다.국내 가구 중심 통신·미디어 사업이라는 기존 수익 모델에서 벗어나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 수요를 흡수하는 ‘A...
2026-05-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유통 넘어 차량으로 확장되는 ESL…솔루엠, 모빌리티 전자종이 시장 진출
솔루엠이 기아의 차세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에 차량용 전자종이 디바이스를 공급하며, 유통 시장을 넘어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토를 본격 확장한다. 이번 공급은 검증된 전자선반라벨(ESL) 기술력을 현대차그...
2026-05-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POSCO Holdings Stock Soars 68% in Two Months on Wings of Non-Steel Business
POSCO Holdings posted a surprise earnings beat in the first quarter, with operating profit surging 24% year-on-year despite continued weakness in its core steel business. Having demonstrated the resil...
2026-05-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수익성’ 택한 SKT…알뜰폰 망 점유율 ‘꼴찌 탈출’ 승부수
SK텔레콤이 알뜰폰(MVNO) 시장에서 망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간편유심’ 출시와 유통망 개방을 추진 중이다. 포화된 이동통신(MNO) 시장 한계를 MVNO 도매 수익으로 보완하는 전략 조정으로 풀이된다. MNO 1위 SKT, ...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제조사 달라도 한 번에…LG CNS, 통합 로봇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
LG CNS가 로봇 학습부터 운영·관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로봇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개월씩 걸리던 산업용 로봇의 현장 투입 기간을 1~2개월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1Q 영업익 6.6%↑…AIDC 힘 받았다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증가시키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연결...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