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드리미,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 국내 공식 론칭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13 10:26

‘더현대 펫페어 펫플래닛 in 판교’ 참가
펫 전용 공기청정기 FP10·AP10 첫 선

드리미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 /사진=드리미

드리미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 /사진=드리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더현대 펫페어 펫플래닛 in 판교’에서 신제품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더현대 펫페어에서 드리미 신제품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드리미가 대원씨티에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 후 진행하는 첫 국내 공식 오프라인 론칭 행사다.

동시에 더현대 하이 라이브 방송 온라인 론칭 판매를 통해 오프라인 행사와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한 입체적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방송에서는 한정 혜택과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드리미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 3종은 차세대 스마트 선풍기 ‘MF10 멀티디렉션 블레이드 리스 팬’과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펫 전용 공기청정기 ‘FP10 퍼캐치’와 ‘AP10 펫 공기청정기’로 구성됐다.

MF10 멀티디렉션 블레이드리스 팬은 CES 2026에서 공개한 제품으로, 이중 회전 구조 기반의 270도 공간 공기 순환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선풍기의 국소 냉방 한계를 개선했다. 날개 없는 블레이드리스 구조를 적용해 반려동물이나 어린이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를 감지해 바람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지능형 제어 기술도 탑재했다.

FP10 퍼캐치 공기청정기는 드리미 펫 전용 공기청정기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드리미 독자 기술 동쿤 동적 자가 세척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롤러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기 중 반려동물 털과 이물질을 자동으로 제거해 필터 막힘을 방지한다.

AP10 펫 공기청정기는 반려동물 가정을 위해 설계돼 반려동물의 털 포집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구조가 특징이다. 360° 고압 공기 흡입 시스템을 통해 바닥과 공중에 분포된 반려동물 털과 비듬을 전 방향에서 흡입하며, 가구 아래나 소파 틈새에 쌓인 털까지 제거한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은 대원씨티에스와의 협업 이후 처음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향후 국내 유통 경쟁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드리미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스마트 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