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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저축銀 4곳’ 6월 초 매각공고
“지난 6일 영업정지 당한 4개의 부실 저축은행들이 자체 경영정상화를 위해 경영권 매각 등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과거 사례를 빛춰 봤을 때 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 최효순 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 담당임원“현재 진행 중인 부실저축은행에 대한 자산 실사가 끝나봐야 개별적으로 팔지, 패키...
2012-05-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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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감독강화 입법화 재추진 ‘왜’
20개 저축은행이 시장에서 퇴출되는 과정에서 대주주의 전횡이 들어나면서 금융당국이 관련 규제안을 대폭 손질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규제상의 사각지대 때문에 그동안 대주주의 저축은행 사금고화를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금융당국은 대주주 감시를 강화하고, 또 무리한 외형 확대을 억제하는 내용의...
2012-05-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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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社 수입차 오토리스 ‘속빈강정’
수입차 오토리스(Auto-Lease)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BMW와 벤츠, 아우디, 렉서스 등 고급 수입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수입차 오토리스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입차 오토리스를 취급하는 캐피탈사와 카드사가 늘어나면서 이 시장을 둘러싼 취급 금융회사간 과도한 출혈 경쟁도 간헐적으로 ...
2012-05-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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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매전용카드 실적 급감 ‘왜’
개인이 물건을 사려고 신용카드를 이용하듯 기업 간 거래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인 기업구매전용카드의 이용실적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도입 취지와 달리 기업 간에 어음이나 외상거래를 하는 관행이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가맹점 수수료가 있는 상품도 아니다 보니 기업계 카드사들이 거의...
2012-05-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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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보호기능 강화에 역점
지난 3일 금융감독원의 조직개편이 일단락됐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의 장고 끝에 나온 이번 조직 개편안의 핵심은 금융소비자보호처 설치다.또한 중소기업·서민금융 조직의 강화다. 전체 금융자산의 83%를 차지하는 은행·중소서민 금융 및 금융투자 부문의 감독·검사조직을 분리, 각각 다른 부원장보가 관장토록 해 검사...
2012-05-0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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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김영기號’ 과연 순항할까
산은캐피탈은 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영기 전 산업은행 수석 부행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지난 1999년 한국기술금융과 산업리스를 합쳐 출범한 산은캐피탈의 8번째 최고경영자다. 신임 김영기...
2012-05-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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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업계 최초 모바일 전자지갑 출시
신한카드(사장 이재우)가 모바일 전자지갑인 ‘신한 Smart Wallet’(이하 신한 스마트월렛)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월렛은 신한카드의 모바일 신용·체크카드, 이동통신사·유통업체 등의 각종...
2012-05-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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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권 개인정보 부실관리 ‘경고’
“개인정보보호법에 정해진 고객의 자기정보 통제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직원교육을 소홀히 한 금융회사들에 대해서는 자체 교육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고객 선택사항 동의 거부를 제한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동의서 양식 및 인터넷 금융시스템을 시정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이종호 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
2012-04-3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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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오피스텔 전세자금 신용보증 발급
6월부터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노인복지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를 얻을 때 은행에서 융자를 받기가 쉬워진다. 또 주택연금에 가입한 사람이 의료비·교육비 등 생활자금 용도로 쓰기 위해 담보금액의 일부를 헐어 쓸 수 있는 ‘수시인출금’ 한도가 대출 한도의 50%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금융 신...
2012-04-3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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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저축銀 3차 구조조정 초읽기
금융당국이 적기시정조치 유예 저축은행에 대한 추가 퇴출결정이 거의 임박해지는 분위기다. 이르면 다음 주중에 추가 퇴출대상 저축은행 명단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영개선명령 사전 통보를 받은 일부 ...
2012-04-2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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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저신용자 대출 활성화 지도
“불법 사금융이 근절되면 서민금융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다. 은행과 제2금융권 등 제도권 금융의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이 활성화되도록 지도하겠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단순히 불법 사금융에 대해 신고만 받...
2012-04-2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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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 신용카드, 4개월 뒤에 자동 해지
금융당국이 휴면 신용카드를 대폭 줄이기 위해 고객이 해지 의사를 밝히지 않아도 4개월 뒤엔 자동 해지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카드사들은 지난 1분기 동안 휴면 신용카드의 3분의 1 수준인 1193만 매를 해지시켜, 전체 신용카드 가운데 휴면 카드 비율은 20% 이하로 떨어졌다.◇ 해지의사 표명하지 않아도 4개월...
2012-04-2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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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저신용자 신용카드 발급 금지
오는 8월부터 만 20세 이상 성년자로 경제능력이 있고, 신용도가 6등급 이상인 사람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명목소득이 아니라 가처분소득 기준으로 결제능력을 평가해 신용카드 이용한도가 책정되고,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이용한도 적정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아울러 카드사가 회원에게 이용한도 증...
2012-04-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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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대출모집인 관리감독 강화
내달부터 대출모집인은 대출을 모집할 때 의무적으로 고객에게 ‘별도 수수료를 요구 또는 수취할 수 없다’고 사전 고지해야 한다. 의무를 위반한 불량 모집인의 경우 수수료를 깎이거나 계약해지를 당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금융회사의 대출모집인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
2012-04-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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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들 첫 현장 점검에 긴장
“최근 부동산 경기회복 지연 등을 감안해 차입형 토지신탁을 취급하는 부동산신탁회사의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태점검을 하고 있다.” 김정각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자산운용과장“이번 금융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 수행 측면에선 수익성이나 시장 위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A부동...
2012-04-1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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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위원장, 서민관련 금융법안 직접 챙기나
금융위원회가 긴급대책에 준하는 조치를 통해 서민금융의 전반적인 사항을 일제히 점검에 들어간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사진)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서민금융 전반에 대해 일제히 조사할...
2012-04-1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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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업, 깊은 불황의 늪에 신음
신용정보회사의 채권추심업은 성장세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신용조회업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신용정보회사의 영업이익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영업이익 감소세는 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증가 부담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
2012-04-1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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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고금리 대출’ 실태조사 착수
“서민금융이 실제로 이뤄지는 현장을 점검해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필요가 있다. CEO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일선 창구에까지 서민금융 의지와 철학이 실현되고 있는지를 점검해주길 부탁한...
2012-04-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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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中企 자금난 특별 징후 없다”
최근 유럽 재정위기 등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우려되고 있지만 실제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실물경기 둔화로 소기업·소상공인, 건설·해운 등의 자금사정이 어려운 것으로 보고, 금융당국은 은행에 대출 회수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금융위는 지...
2012-04-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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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금융 호조 덕분에 순이익 늘었지만…
“지난해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수익은 소폭 증가했지만 올해는 국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안심하긴 이르다. 저신용자 차주에 대한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잠재위험에 대비해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하도록 지시할 계획이다.” 이준수 금융감독원 여신전문감독국 여신전문총괄팀장“여신전문금융회사의 영업활동이...
2012-04-0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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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학자금대출’ 6월부터 저금리 전환 가능
“대학 등록금 때문에 사채를 찾게 됐다. 44%의 고금리로 대출받고도 처음엔 감사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이자를 갚다보니 이게 무서운 거구나 생각이 들었다.”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미소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한 대학생이 전한 경험담이다. 이 대...
2012-04-0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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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카드 전환 종합대책 나온다
마그네틱카드를 IC카드로 전면 교체하겠다던 금융감독원의 정책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보안성 및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등 정책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태스크포스(...
2012-04-0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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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社 CEO운명 ‘엇갈린 희비’
주총시즌을 맞아 캐피탈사 CEO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작년에 경영실적 평가가 좋았던 우리파이낸셜과 효성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연임에 성공한 반면 두산캐피탈과 산은캐피탈은 CEO 교체가 확정됐다. 지난해...
2012-03-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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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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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