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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위원장 “DTI 규제완화 반대”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총부채상환비율 DTI 규제는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끝장토론에서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DTI를 완화하겠다고 한 것과 대치되는 것이기 때문이다.금융규제를 총괄하는 금융위원회가 DTI 유지 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앞으로 진행될 보완...
2012-07-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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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보상태 빠진 공적자금 회수 ‘왜’
정부의 공적자금 회수 진척이 갈수록 더뎌 지면서 회수율이 답보상태에 빠졌다. 유럽 재정위기 여파에 따른 유동성 경색으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기업들의 새 주인 찾기가 여의치 않은 데 따른 것이다. 또 부동산 경기침체가 몇 년째 이어지면서 돈을 지원받았던 기업과 금융기관이 보유 고정자산을 유동화 시키는데 어려...
2012-07-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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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 즉시 체감하는 ‘클럽SK카드’가 대세
하나SK카드가 SK그룹과 손잡고 통신, 주유, 마트, 학원, 대중교통, 하나은행 등 국민생활 전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은 물론, SK그룹의 6대 멤버십 혜택까지 카드 한 장에 통합한 “클럽SK카드”가 출시 ...
2012-07-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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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민원’ 2시간 내 연락과 1일 이내 처리 원칙
“불만을 가진 고객의 마음을 ‘만족’으로 변화시키는 비결은 바로 ‘신속함’입니다. 그래서 불만을 제기한 고객에게는 2시간 안에 먼저 연락을 취하고, 1일 이내에 처리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캐피탈 업...
2012-07-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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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 관리감독 부실 ‘질타’
“금융당국을 더 이상 신뢰하지 못 하겠다.”금융 산업의 생명인 ‘신뢰’가 바닥을 쳤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 제기로 신뢰도가 추락한 금융권에 이번에는 감사원이 나섰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 신용카드 등 2금융권에 대한 감독을 둘러싼 총체적 부실 정황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일부 당...
2012-07-2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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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신용카드 ‘원화 결제’ 주의보
“여름 휴가 등을 떠나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원화로 결제하지 마세요.”금융당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원화로 결제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
2012-07-2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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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VEEX카드, 벌써 50만장 발급 ‘엑설런트’
롯데카드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쉽게 적립 사용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롯데 VEEX 카드를 개발, 작년 1월 출시 이래로 50만장 이상이 발급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롯데 벡스카드 카드(연회비 1만원)는 가...
2012-07-2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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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은퇴자 노후자금 마련에 효자노릇
경기도 의정부시에 살고 있는 김성택씨(75·남)는 서울에 있는 아들 내외와 떨어져 혼자 살고 있다. 평생 자식 뒷바라지를 해온 터라 갖고 있는 재산이라곤 달랑 집 한 채뿐이다. 개인연금 소득 40만원과 아들이 매달 보내주는 용돈 30만원이 있지만 생활비를 대기에는 늘 빠듯했다. 김성택씨는 결국 지난 5월 주택연금(역모...
2012-07-2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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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대출광고에 경고문구 의무화
‘과도한 빚, 파산 지름길입니다.’‘과도한 채무, 당신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도 있다.’ ‘신용카드 사용, 갚아야 할 빚입니다.’이르면 연말부터 TV, 인터넷, 잡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용카드 캐피탈회사 광...
2012-07-2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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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유사수신 혐의업체 35곳 적발
# 장면 1. 자영업자 김찬형(44·가명)씨는 2010년 비상장사인 A사의 주식이 상장만하면 큰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상장 후 시세차익으로 거액을 챙겼다는 뉴스를 자주 접했던 김씨는 결국 10년간 저축으로 모은 돈 6000만원을 투자해 주식 5만주를 받았다. 하지만 상장은 커녕 거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
2012-07-2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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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 ‘왜’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하다고 하지만 한계에 다다르면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 가계부채를 통제하다 보면 서민금융이 위축될 수 있는데 어려울 때일수록 정부가 어려운 사람을 더 어렵게 하는 금융정책을 써서는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그간 제도권 금융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일용근로자·영세상인 등 취...
2012-07-2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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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레버리지 ‘자기자본 6배’ 제한
카드사들의 지나친 자산 확대 경쟁을 막기 위해 레버리지 배수가 자기자본의 10배에서 6배로 줄어든다. 할부·리스·신기술금융회사 등 비(非)카드사 역시 레버리지 배수가 10배까지만 허용된다.또한 카드사가 신용카드 부가서비스를 합리적인 이유 없이 줄이면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받는다.금융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내용...
2012-07-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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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신용판매 대금 지급책임 강화
오는 10월부터 카드사는 가맹점에 사흘 안에 신용판매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 카드사 잘못으로 입금이 지연될 경우 연 6%의 이자를 물어야 한다. 또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올릴 때는 카드사에 대한 계약 해지도 가능하도록 했다.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가맹점 권익 강화를 위한 표...
2012-07-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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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시장 무이자이벤트 다시 등장 ‘왜’
“오는 9월 말까지 인터넷 또는 전화 등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한 신규 고객에 한해 최대 60일까지 이자를 받지 않겠습니다.” 탁용원 아주캐피탈 홍보IR팀장“‘중국진출 기념으로 30일 이자면제 이벤트’를 내달 말까...
2012-07-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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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통한 직불결제 활성화된다
“대면상태에서도 손쉽게 전자문서를 사용할 수 있어 종이문서의 전자문서 대체를 촉진하고 전자금융거래의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금융위원회 전자금융팀 과장앞으로는 은행 창구에 들리지 않아도...
2012-07-1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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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높은 조달구조 개선돼야”
근래 들어 저축은행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이 악화되고 있다. 부실경영·정치권과의 연루 등으로 인해 저축은행 업계가 부도덕적인 집단이나 범죄 집단처럼 비춰지고 있는 현실. 신라저축은행 손창범 전략기획팀장 역...
2012-07-1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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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캐피탈社 레버리지 규제 대응책 고심
“레버리지 규제는 회사채, 다른 금융기관 차입 등 모든 자금조달 수단을 포함해 규제하겠다는 개념이다. 3월말 기준 캐피탈사 평균 레버리지 현황을 중요하게 고려해 구체적인 규제 수준을 검토 중이다. 회사에 따라 규제 범위를 초과하는 회사도 있기 때문에 규제 도입에 따른 부작용이 없도록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인 ...
2012-07-1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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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대출 우대정책에 2금융권 ‘속앓이’
“제2금융권의 평균 대출 금리가 최고 연 27∼28%다. 이용자 가운데 우량 등급으로 재분류되면 이보다 금리가 크게 낮아질 것이다.” 박용욱 금감원 특수은행 검사국장 “금융당국의 건전성 관리 요구에 따라 여신 받...
2012-07-1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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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상호 도용 업체 형사고소
직장인 A씨(42)는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대출 팩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침 출근 시부터 퇴근까지 대출 관련 팩스만 보통 20장이 넘고 이중 대부분이 ‘NH캐피탈’, ‘농협캐피탈’ 등 ‘NH농협캐피탈’을 사칭한 가짜 대출 광고였다.금감원과 NH농협캐피탈 등에 따르면 가짜 대출 광고들이 NH농협의 상호를 ...
2012-07-1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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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대출모집인 관리감독 강화
# 경기도 군부대에 근무하는 직업군인 이모씨는 주식투자를 위해 은행 대출을 가끔 이용한다. 그러던 중 휴대폰 문자메시지 광고(ㅇㅇ금융 박모 팀장)를 보고 솔깃해 대출 여부를 문의했다. 이 대출모집인은 이씨에게 일단 대부업체에서 3000만원을 대출 받은 뒤 2개월 후에 은행 대출로 전환하는 방법을 권유했다. 이씨는 ...
2012-07-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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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계층의 희망메신저가 되려 한다”
서민경제 안전판 역할에 충실 ‘강조’지금까지 149만명에 13조8천억 지원“캠코는 국가경제의 위기시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 왔고, 지금도 계속된 경제양극화로 인해 IMF이후 누적된 금융소외자를 지원하기 위...
2012-07-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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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혜담카드’ 카드 패러다임 변화 이끈다
카드업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한 과감하고도 창의적인 패러다임 변화 시도가 카드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KB국민카드의 One 카드 전략이 바로 그것. 그리고 그 중심에는 ‘KB국민 혜담카드’가 ...
2012-07-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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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부가서비스 지출비용 줄인다
카드사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35년 만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연간 9000억원에 육박하는 수익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카드사들이 갖가지 조건을 달아 수익의 일부를 부가서비스 혜택 축소 등...
2012-07-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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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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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