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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 즉시 체감하는 ‘클럽SK카드’가 대세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7-29 23:24

SK그룹 6대 멤버십과 13가지 다양한 혜택을 한 장에 담았다
30대에서 50대까지 넓은 고객층서 메인카드로 사용
이달 말 40만매 돌파 예상… 외환銀도 ‘클럽SK카드’ 준비

할인혜택 즉시 체감하는 ‘클럽SK카드’가 대세
하나SK카드가 SK그룹과 손잡고 통신, 주유, 마트, 학원, 대중교통, 하나은행 등 국민생활 전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은 물론, SK그룹의 6대 멤버십 혜택까지 카드 한 장에 통합한 “클럽SK카드”가 출시 2개월 만에 신규 발급 30만 매가 넘어 섰으며, 지금과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이달 말에 40만 매 돌파도 기대된다.

‘클럽SK카드’의 인기 비결은 지금까지 시장을 주도해 왔던 ‘포인트 적립형’ 신용카드에 비해 고객들이 할인 혜택을 생활 속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통신비, 주유비와 같이 매월 지출해야 하는 고정 생활비 부분에서 최대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 또한 ‘클럽SK카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유준상씨 부부가 출연한 ‘클럽SK카드 판타스틱 댄스’ 광고도 주요했다.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주인공 유준상씨가 인기를 끌며 ‘클럽SK카드’는 특별한 가입 권유 없이도 홈페이지 및 하나은행 영업점에 고객이 먼저 찾아와 직접 신청하는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카드 한 장으로, 연간 100만원 이상 생활비 절약!

통신 및 주유 할인 등 꼭 필요한 혜택을 챙기기 위해 여러 장의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고객은 물론, 다양한 업종에서 카드를 쓸 때 마다 어떤 카드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던 고객들은 이제 ‘클럽SK’ 한 장으로 대부분의 필수 생활할인 혜택을 모두 챙기고, 연간 100만원 이상 생활비 절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통합할인 종결자 ‘클럽SK’의 주요 혜택은 △SK텔레콤 LTE 요금 월 최대 1만5000원(연 18만원)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최대 150원 현장 즉시 할인(연 환산 27만원) △마트, 학원, 교통, 외식, 커피 등 생활 할인 최대 10%(월 3만8000원, 연 환산 45만 6000원) 등, SK그룹과 전략적 협력으로 기존 할인 카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메가톤급 혜택을 제공한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첫번째, SK텔레콤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클럽SK’ 고객은 스마트폰에 모바일카드를 내려 받고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매월 최대 1만 5000원까지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60만원 이상 1만 5000원의 통신비가 할인된다. 2G 또는 3G 서비스 이용 고객도 월 최대 6000원까지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SK주유소서 리터당 최대 150원 현장 즉시 할인으로 연간 27만원 절감

또한 ‘클럽SK’ 고객은 전국 모든 SK주유소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리터당 150원(휘발유 기준)까지 현장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주유금액 3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되므로, 매월 2만 2000원 이상(공시휘발유가 2000원/L 기준)의 주유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전월 사용실적 기준도 30만원 이상시 100원/L, 60만원 이상시 150원/L 할인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SK LPG 충전소에서도 리터당 최대 70원까지 할인 된다.

이와 함께 ‘클럽SK’는 마트, 학원, 교통, 외식, 커피 등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생활 밀착 할인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대 할인마트와 전국 학원 업종에서 최대 10%(월 1만원까지), △아웃백스테이크, 베니건스, TGIF 등 외식업체10%(월 5000원까지) △커피빈, 스타벅스 등 5대 커피전문점에서 5%(월 5000원까지) △대중교통 7%(월 5000원까지) △CGV등 대형 극장에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카드는 SK그룹 6대 멤버십 혜택을 모아 통합 제공한다. T멤버십, SK엔크린 멤버십, OK캐쉬백, 해피오토 멤버스, 워커힐 면세점 VIP멤버십, 이매진 멤버십 등 SK그룹의 주요 멤버십 혜택을 ‘클럽SK’ 카드 한 장으로 모든 즐길 수 있다.

또한 SK와이번스, SK나이츠, 멜론, 11번가, SK브로드밴드, 국제전화00700, SK마케팅앤컴퍼니, 투어비스, SK증권, 이매진, 하나은행 등 SK그룹과 하나금융의 사업 전반에 걸쳐 우대 혜택까지 제공한다.

◇ 고물가 극복을 위한 대표 신용카드

‘클럽SK카드’는 30대에서 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메인 카드로 사용하여 최대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용카드다. 개인 혜택으로 통신비 할인은 기본이고, 가족이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주유비, 마트, 학원, 외식 할인까지 제공하여 연간 100만원 이상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다.

하나SK카드 김성봉 부사장은 “클럽SK는 고물가 시대 생활비 절약형 대표 카드로 국민 생활 속에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SK그룹과 제휴로 통신비, 주유비, 생활비, 사교육비 등 실생활과 밀착된 서비스를 모두 모아 단 한 장의 카드로 통합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사용하기 쉽고 혜택까지 높은 실속 카드상품으로 고객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9000원, 해외 사용이 가능한 VISA 플래티늄 발급시 1만원이다. ‘클럽SK’의 가입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나 하나SK카드 고객센터(1599-1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클럽SK카드`를 외환은행 지점에서도 판매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다음달말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하나금융 고위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의 약관승인과 전산개발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말 외환은행 지점에서 `외환클럽SK`카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시장 반응을 살펴가며 상품 종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의 카드상품이 두개 이상의 법인에서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와 외환의 첫 공동상품인 셈이다. `외환클럽SK`는 기존 `클럽SK`와 할인혜택, 이용약관, 연회비 등은 모두 동일하다.

다만 하나SK카드의 `클럽SK`는 하나은행,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외환클럽SK는 외환은행 지점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외환은행의 전국 360개 영업점을 통해 `클럽SK`가 판매될 경우 계열사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외환은행은 광고비 등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상품판매에 나설 수 있고, 하나SK는 외환 채널을 이용해 고객들을 손쉽게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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