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 ‘존재감’ 부각 이틀이면 족하다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서포터스로 발 벗고 나서는가 하면 유망시장의 지혜로운 공략에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시장공략의 단초가 되거나 장기 개척로 노릇을 하는 경제협력 사업까지. 수출입은행(행장 김용...
2011-11-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국민銀, 국내 첫 ‘가리지 않고 연결되는’ 오픈뱅킹 완성
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 www.kb star.com)이 지난 21일부터 국내 금융권에선 처음으로 모든 스마트폰 기기와 어떤 PC운영체제에서든 드나들며 쓸 수 있는 전방위 오픈뱅킹 서비스에 나섰다. 국민은행이 오픈뱅킹에 ...
2011-11-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기업銀 ‘원금보존·비보존’ELF 2종 판매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투자 효과가 높은 주가지수연계펀드(ELF) 2종을 오는 25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두 상품 모두 투자기간은 3년으로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동부한국지수&주가연계증권투자신탁 제1호‘는 KOSPI200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
2011-11-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금융사 CISO 임원 임명 의무화
내년 5월 15일부터 총자산이 2조원 이상이면서 종업원 수가 300명 이상인 금융사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임원으로 반드시 임명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입법 예고에 들어갔다.이에 따르면 총자산 2조원 이상이면서 종업원수...
2011-11-20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산은이 보증한 두산 글로벌본드 성사 ‘큰 획’
오는 24일 계약체결을 앞둔 두산인프라코어의 밥캣 인수자금 리파이낸싱은 국내 금융기관 보증을 기초로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한 자금이 포함된데다 역내 본드, 신디케이션 등을 통해 차입조건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2011-11-20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국내은행 수익성 ‘간신히 평균치’ 수모
외형 상 사상최대치 당기 순이익을 넘보는 국내은행들이지만 국제 비교를 해보면 어림 없는 수준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은행 부실화로 인한 실물경제가 치명상을 입는 일을 막으려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긴요하기 때문에 정책당국과 은행권에게는 그 만큼 묵직한 무게로 개선과제를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융연구원 ...
2011-11-20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소멸위기 문화보존에 전북銀 팔 걷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지역 전통문화 유산의 맥을 잇는데 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미담이다. 전북은행은 사단법인 한국복식과학재단에 도움을 요청, 지난 10월부터 1년 가까이 도내 54명의 장인들을 직접 찾아서 확보한 방대한 데이터를 책과 CD로 펴내는 작업에 한창이다.한국복식과학재단은 그 동...
2011-11-20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이젠 최대순익 꿈 접고 부실흡수 집중시대
적어도 국내은행을 놓고 탐욕을 추구했다는 비판은 착시현상을 극복하지 못한 단견임이 확인됐다. 아울러 은행권으로서는 부실 흡수 능력을 돌아보는 총체적 리스크관리에 집중한 다음에야 차세대 경쟁력을 논할 수 ...
2011-11-1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내년 세계경제 4대악재 딛고 하반기 회복”
국제금융센터(소장 이성한)가 내년 하반기부터 국제금융시장의 ‘완만한 회복’을 점치는 동시에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변동성 확대 및 빈번한 자금유출입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금융센터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마련할 예정인 ‘CEO 국제금융포럼’에 앞서 16일 미리 발표한 자료...
2011-11-1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리테일·M&A·글로벌 ‘강회장 스케일’
산은금융그룹 강만수 회장(사진)의 큰 구상이 국내 무대 리테일 부문 심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 등을 축으로 조금씩, 그러나 분명한 필치로 구체성을 띠기 시작했다. 강만수 회장은 16일 오전 이웃 돕기에 쓸 김장담그...
2011-11-1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신한은행 살피러 해외6개 감독기구가 왔다
중국 은행들도 이미 확보한 해외 금융감독당국과 소통채널이지만 신한은행을 신호탄으로 국내 금융계도 채널을 확보했다. 독일 금융감독청(BaFin)과 Bundes Bank, 중국 은행감독위원회(CRBC), 일본 금융감독청(FSA)와 BOJ, 인도중앙은행(RBI) 등 4개국 6개 감독기구 8명의 관계자들이 17일부터 18일 동안 우리나라 감독 체계...
2011-11-1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국내은행 부실채권 둔감증 심각
국내 은행들이 부실채권 둔감증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은 1.66%로 6월 말 1.73%보다 0.07%포인트 줄어든 데 그쳤다. 일견하기에 지난해 말 1.90%와 견주면 0.24%포인트나 줄었으니 건전성이 나아지고 있다고 볼 만도 하다.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2011-11-1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인사] 신한은행 지점장 전보
◇부서장 인사이동 ▲동부이촌동지점장 김원봉▲동소문지점장 이경옥 / 2011년 11월 15일자.
2011-11-1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소득 5분위 모든 계층 소득보다 빚 많아
금융부채비율이 소득에 비하면 그래도 적었던 소득 3분위와 4분위 가구 마저 부채비율이 더 높은 상태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소득 5분위별 통계에서 소득이 금융 빚보다 많은 가구는 전멸했고 최고 소...
2011-11-1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CEO 쥐락펴락 리스크지배구조 “근본수술 필요”
독립성일 띤 리스크관리 전담조직을 두겠다, 최고리스크전담임원(CRO)의 지위를 높이고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떠들썩했던 것과 달리 리스크지배구조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가장 큰 취약성은 리스크담당임원 지위의 미약함이 꼽혔다.특히 국내 은행권에선 리스크관리 전담조직과 CRO독립성이 철저히 확보...
2011-11-1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어윤대 회장 “매트릭스 않고 PB 차별화”
KB금융 어윤대 회장이 국민은행이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차별화를 겨냥해 국내 최대 규모 인프라와 운용방식을 도입한 ‘강남스타PB센터’ 오픈 현장에서 매트릭스 조직을 채택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어 회장은 지난 11일 11시 11분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빌딩 PB센터 기념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밝...
2011-11-1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하나금융그룹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사장 김종열)이 천년마다 한 번 온다는 11년 11월 11일 11시를 기점으로 ‘하나’라는 이름의 가치를 되새기며 ‘이웃과 고객과 동료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기’를 꾀한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
2011-11-1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경기하방 공포감 다섯달째 금리동결
통화당국이 기준금리를 다섯 달째 3.25% 수준에서 묶기로 하면서 세계경제와 국내 실물경제 모두 하방위험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경기 하방위험 방지를 우선에 둔 정책기조에 따른 것이다...
2011-11-11 금요일 | 정희윤 기자
-
신한銀, 4년연속 일하기좋은기업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GWP코리아가 선정한 `2011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올 들어 일하기 좋은기업 평가 3관왕도 동시에 달성했다.신한은행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융서비스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지...
2011-11-10 목요일 | 정희윤 기자
-
론스타 해법 ‘격랑’에 금융위 표류 거듭
10월까지만 해도 거의 확실시되는가 싶었던 하나금융그룹의 외환은행 인수가 거센 격랑과 안개 속으로 앞날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돌변했다. 외환은행 노조와 시민사회단체의 오랜 저항에 10월 이후 야당의원들...
2011-11-0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기업은행, 수출입기업에 1조원 지원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2012년 10월 말까지 환율 상승 및 수출대금 입금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모두 1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8일 밝혔다.이번 특별자금은 원자재 구입, 수입 결제, 수출환어음 매입대금 상환 등의 용도로 업체당 5억원까지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고, 최...
2011-11-0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가계빚 또 악화, 소비·경기 큰타격 우려”
집을 사기 위해 돈을 빌리는 비중이 줄어든 사실에 비춰 볼 때 가계 빚의 질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에 저소득층 소득이 늘어나기 어려운 현재의 실물 상황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계 빚의 질과 구조가...
2011-11-0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신한은행 대학(원)생 금융상품 공모전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오는 12월 12일까지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 공모전에 나선다. 11일부터 접수하는 ‘2011년 신한은행 대학(원)생 금융상품 공모전’은 금융거래 첫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스마트폰 등을 통한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소셜네트워크 등 온라인 소통이 강화되는 시...
2011-11-0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