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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13 23:08

‘하나’ 가치 새기며 이웃·고객·동료 하나되기 꾀해

하나금융그룹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사장 김종열)이 천년마다 한 번 온다는 11년 11월 11일 11시를 기점으로 ‘하나’라는 이름의 가치를 되새기며 ‘이웃과 고객과 동료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기’를 꾀한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을 오는 12월 26일까지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김승유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11개국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30명, 그룹내 ‘하나’라는 이름을 가진 직원 1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는 캠페인 실행에 몸소 나섰다.

이날 기념행사는 CEO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나눔 기부약정, 지구촌 어려운 이웃 돕기 기증 물품을 담은 Sharing Hana 가방 전달 및 연평도 사랑의 도서 기증, 소외계층 1만 1111가구에 전달될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의 순으로 진행이 됐다. 김승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 개인이라는 작은 단위로부터 동료와 회사, 그리고 이 사회를 포괄하는 통합의 의미까지, 하나라는 단어에 내포된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자”며 “나눔을 시작으로 하나를 기치로 한 진정한 통합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번 캠페인은 전 그룹 차원에서 ‘이웃과 하나되기’ ‘고객과 하나되기’ ‘동료와 하나되기’ 등의 주제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진다.

▲ (왼쪽부터) 하나금융그룹 김종열 사장,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소외계층 1만1111가구에 전할 사랑의 김치를 담그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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