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공정위장, 4대 그룹 회동서 '자발적 변화' 주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4대 그룹과의 첫 회동에서 자발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이 자리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 사장 등이 ...
2017-06-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상조 공정위장, 4대그룹 첫 회동 어떤 메세지 던질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23일 오후 2시 상의회관에서 4대그룹 전문경영인들과 첫 회동을 갖고 어떤 메세지를 던질지 주목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2017-06-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권오준·황창규 ‘방미 경제사절단’ 빠지자 ‘중도 낙마’ 설왕설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과 황창규 KT 회장 중도 낙마설이 다시 급부상했다. 지난 3월 주총에서 나란히 연임에 성공한 두 사람이 오는 29~30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방미 경제사절단’...
2017-06-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정의선·구본준 포함 '방미 경제사절단' 명단 확정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명단이 확정됐다.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23일 '...
2017-06-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6•25 참전유공자 2박 3일 제주도 여행 지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효성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30명의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효성이 후원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이 주...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엑시노스 i T200' 양산 발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는 22일 무선 통신을 지원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IoT 전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200(Exynos i T200)'을 양산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번에 처음 선보인 IoT 전용 프로세서 '...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도시재생사업 '청춘발산마을' 오픈 기념식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발산마을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 유다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발산마...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몽구 품질경영 ‘2년 연속’ 세계 1등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의 ‘품질경영’이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정 회장이 2000년 ‘품질경영’을 선포한 이후 이어진 뚝심이 만들어낸 결과다.◇ 기아차 제네시스 ...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상조 공정위장, 23일 정진행·박정호·하현회와 정책 간담회… 삼성은 참가자 '고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주)LG 사장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사진)과 23일 만난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23일 오후 2시 상의회관 20층 챔버...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무디스 “SK하이닉스, 도시바 인수 신용등급 영향 없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무디스는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분 인수가 SK하이닉스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무디스는 22일 “SK하이닉스의 재무적 탄력성이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 인수...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싼타페・맥스크루즈 39만여대 리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싼타페, 맥스크루즈 39만여대가 리콜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7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승용차, 승합차, 이륜자동차 총 38개 차종 40만3128대에서 제작결함이 ...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방미 경제사절단 동행…미국 2공장 증설 재부상할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사진)이 오는 29~30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동행하면서 현대자동차 미국 2공장 증설 논의가 재부상할지 주목된다. 2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정 부...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박 전 대통령 독대 시 최재원 부회장 가석방 부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 시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가석방을 부탁했다고 증언했다. 이 자리에서 미르·K재단 출연금액도 확인 받았다고 덧붙였다.최 ...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방미 경제사절단' 동행... 대통령 사절단 첫 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오는 29~30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 정 부회장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동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2일 재계 등에 따르면 현...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기아차 '스토닉' 유럽서 실물 첫 공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가 유럽에서 신형 소형SUV '스토닉'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주요 25개국 기자단 및 오피니언 리더 60...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허진수 "GS칼텍스 50년, 고객과 함께 성장한 상생의 역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의 50년은 고객과 함께 성장한 상생의 역사였습니다."허진수 GS칼텍스 회장(사진)은 지난 20일 "아름다운 동행,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개...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반도체 승부수 또 통했다…‘도시바 메모리’ 인수 눈앞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걸었던 반도체 승부수가 또 다시 성공했다. 일본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군’이 선정됐다. 이 동맹에...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 “삼성물산 합병 찬성, 압박감 느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영본부장이 보건복지부가 2015년 7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투자위원회’에서 결정하라고 지시, 압박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포함 '한미일 연합'…도시바 메모리 우선협상자 유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이 일본 도시바 메모리반도체 사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유력해졌다. 한미일 연합은 SK하이닉스, 미국 베인캐피털, 일본 산업혁신기구 등으로...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노조 '코나' 품질 확보에 동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최근 출시한 소형 SUV '코나' 완벽 품질 확보에 동참한다. 노조가 신차 품질 확보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는 21일 노조에 코나의 완벽한 품질 확보를...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타이어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타이어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한국타이어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고객의 차량 성능 유...
2017-06-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MINI '애드 스토리지' 골프 대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19일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컨트리맨 고객들과 함께하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애드 스토리즈 위드 뉴...
2017-06-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상조 공정위장-4대 그룹 23일 회동 참석자 관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사진)과 4대 그룹(삼성·현대자동차·SK·LG그룹)간 23일 회동에 각 그룹별로 누가 참석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일 재계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에...
2017-06-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