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보험시장 지지부진한 이유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관련 사건 사고들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보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가입자 수는 미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본 같은 선진시장에 비해 답보상태에 머물...
2017-1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YOLO족 맞춤형 (무)Single벙글건강보험 출시
하나생명은 9일 20세부터 49세까지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월 3만원으로 암, 상해, 생활까지 보장받는 온라인과 모바일 전용상품인 (무)Single벙글건강보험을 출시하고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Single...
2017-11-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ABL생명 직원 60여명이 지난 9일 서울 노원구 덕능로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전했다. ABL생명은 이날 2,000장의 연탄을 도움이 필요한 ...
2017-11-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 새 대표 선출 앞두고 노조 반대에 난감
SGI서울보증보험의 차기 대표이사 선출이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SGI서울보증보험은 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대표이사 후보 공모를 6일 마감했으며, 전직 관료와 전·현직 SGI서울보증보험 임원 등 총 9명의 후...
2017-11-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 케어’ 시행시 건강보험료 인상 불가피
정부가 건강보험의 비급여대상 항목을 급여항목으로 전환하는 등 보장률 강화 정책을 실제 시행할 경우 재정소요가 크게 늘어 재정고갈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2017-11-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업계 최초 '풍수해보험 대통령 표창' 수상
DB손해보험이 7일 업계 최초로 2017년 재해대책 유공 정부포상으로 “풍수해보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해대책 정부포상인 대통령 표창은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데 있어 판매실적, ...
2017-11-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10년 이상 근속 설계사 모임 ‘청심회’ 총회 개최
푸르덴셜생명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제12차 청심회 연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10년 이상 근속한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모임 ‘청심회’ 회원들과 함께 ‘당신...
2017-1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용진 의원, "현 보험업감독규정은 삼성 맞춤형 황제특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 보험업감독규정에 대해 '삼성 맞춤형 황제특혜'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용진 의원은 6일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일가가 삼성전자 주...
2017-1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5가지 서비스 '올원뱅크' 플랫폼서 가능
NH농협생명의 보험계약대출 신청 등 모바일 5가지 고객서비스가 6일부터 ‘올원뱅크(All One Bank)-NH금융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앞으로 고객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연결 없이도 올원뱅크...
2017-11-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심사역 제15회 시험에 2,538명 몰려
보험연수원은 19일 열릴 제15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에 주요 손해보험회사를 포함한 보험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 등 2538명이 응시를 신청했다고 3일 전했다. 작년 응시자 수인 2647명보다는 109명 적은 숫자다. 시험...
2017-1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The-K손해보험, 여성특화 건강보험 출시
The-K손해보험이 직장생활 및 육아, 가사에 시달리는 현대 여성을 위한 여성특화 건강보험, ‘레이디플러스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여성 5대 생활질환의 입원일당 및 수술비...
2017-1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설계사 정규직화, 전속설계사 감소 추세 부채질
정부의 보험설계사 정규직화 움직임이 국내 주요 보험사들의 전속 설계사 감소 추세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상위 5개 손해보...
2017-1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료 인하, 정부-보험사 입장 ‘평행선’
실손보험료 인하를 놓고 정부와 보험사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실손보험료 인하 여력에 대해 언급한데 이어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 역시 국회시정연설에서...
2017-1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직장인이 뽑은 ‘처세왕’은? 적극적인 리액션형
직장인들이 뽑은 최고의 처세왕은 어떤 유형일까? 상사나 동료의 대화에 적극적인 '리액션형'과 입지가 단단한 상사에 대해 줄서는 '라인형'이 처세왕의 1,2위로 뽑혔다. 1일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428...
2017-11-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