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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로 임직원들과 온기 나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7 09:46

3월 8일까지 전국 56개 지역단, 71개 직장단체 방문 예정

△한화생명 대표이사 차남규 부회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출근길에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대표이사 차남규 부회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출근길에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17일부터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고객을 위해 발로 뛰는 설계사들을 응원하고, 영업현장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로, 전국 56개 지역단과 71개 직장단체를 찾아가게 된다. 3월 8일까지 본사 팀장 및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따뜻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나눠줄 계획이다. 단팥죽, 호박죽, 유자차, 쌍화차, 커피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전국의 영업현장과 고객 사업장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캠페인이 시작된 17일 수요일에는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도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 부회장 및 임원, 팀장 20여명이 63빌딩 본사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임직원들을 맞이했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죽과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임직원들도 따뜻한 음료로 언 손을 녹이며 즐거워했다. 특히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 직원들에게 전통죽 메뉴의 인기가 뜨거웠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행운의 경품 추첨 이벤트’로 63빌딩에 더욱 활기가 돌았다. 경품을 받은 직원들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었다.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는 고객이 근무하는 직장단체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설계사들의 추천을 통해 경북대학교병원, 조폐공사 등 71개 단체를 선정, 식사 후 휴식시간 등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따뜻한 죽과 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엄성민 CPC전략실장은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를 통해 영업현장과 소통하고, 즐거움과 활기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한화생명 고객들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도 함께 전했다.

‘Lifeplus’는 한화그룹 5개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 금융계열사가 공동 추진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을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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