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김기주 부사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열한번째)이 지역총국장들과 함께 2018년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각 지역 총국별 성과목표를 부여함으로써 조기 영업추진 분위기 확립 조성에 나섰다. 올해 농축협채널의 보장성보험 목표(월납초회보험료 기준)는 202억원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기봉 사장과 김기주 부사장을 비롯해 전국 영업 최전선에 있는 지역총국장 등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해 영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금년도 상품개발 방향 및 현장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서기봉 사장은 “농축협 조기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에 대한 보험지원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자”며 “올해도 농업인과 고객의 소리에 경청하는 자세로 ‘행복한 라이프 플래너’로서 농협생명의 역할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