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산~미야코지마·제주~홍콩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각각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 신규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이번 취항식은 진에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스타항공, 군인 및 국방가족 항공권 최대 10% 할인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국군수송사령부와 '군 가족 항공권 할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국군수송사령부에서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와 국...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임직원 준법문화 실천 확산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컴플라이언스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공모전은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주제는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프랑스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 신사업 협력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Exotrail)과 우주 궤도수송선(OTV·Orbit Transfer Vehicle)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일 오후 서...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고스트 로보틱스 손실 털어낸 LIG D&A, 올해 로봇 사업 훈풍 불까?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옛 LIG넥스원)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고스트 로보틱스(Ghost Robotics)'에 대한 재무적 걸림돌을 제거하고 올해 본격적인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2026년 손익분...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알렉스 웡 한화 CSO "한미동맹, 방산·경제 파트너십으로 발전해야"
한화그룹 알렉스 웡(Alex Wong) 글로벌전략총괄(CSO)이 한미동맹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기존 안보 중심 담론에서 나아가, 생산 역량과 경제안보를 포괄하는 '실질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동맹 지평을 넓혀야 한다...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육군본부와 'K-MRO' 수출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육군과 'K-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의 해외 수출을 위해 협력을 본격화한다. 방산업체는 한국군의 체계화된 MRO를 해외에 알려 군사외교를 지원하고, 육군은 해외...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솔제지, 종이 기반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 출시
한솔제지가 기존 플라스틱 연포장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 기반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Heat Sealabl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나프타 가격 변동성에 따른 플라스틱 원료(PP, PE 등) 수급 불안이 지...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는 실어 나르는 기계가 아니다"…도로 위 HMM 638명의 절규
"우리는 트럭에 실어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 공장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2일 오후 3시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호르무즈 '콜게이트' 비상…해운협회 "K-전략상선대 200척 확충 법제화"
한국해운협회가 해운 안보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호르무즈 해협 콜게이트(CallGate) 국면 대응과 고립 선박 구출을 최우선 현안으로 꼽았다. 에너지 적취율 제고를 위한 해운...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사업보고서 정정…연봉 1위→꼴찌, 부채비율 3000%로 치솟아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2025년 사업보고서 주요 재무 지표와 임직원 급여 수치를 대폭 수정하는 정정공시를 2일 제출했다. 임직원 연봉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됐던 계산 오류를 시정하는 공시다. 이로 인해 티...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자이엘리베이터, 베트남 VGSI 인수 완료…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자이엘리베이터(대표이사 박성묵)가 베트남 현지 생산 법인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자이엘리베이터는 VGSI Elevator Limited Liability Company(이하 VGSI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사업 관련...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큐셀, 美 주택시장 겨냥 신사업 '뉴 홈즈' 출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에서 신축 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사업 브랜드 'Qcells New Homes(이하 뉴 홈즈)'를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뉴 홈즈는 한화큐셀이 그간 미국 ...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 솔루션 상용화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데이터센터 공조 설비를 최적화해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탄소배출 '0' 가스 145kV 차단기 개발
효성중공업이 차세대 SF₆ Free 145킬로볼트(kV) 차단기를 선보인다.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SF₆(육불화황) 가스 대신 드라이 에어(dry air)를 적용한 145kV 차단기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SF₆는...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25개국 주한 무관단에 'K-함정' 기술력 각인
HD현대중공업이 전 세계 25개국 주한 무관에게 세계 최고 수준 함정 기술력을 선보이며 방산 협력 가교역할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호주, 미국, 페루, 태국 등 25개국 주한 외국 무관단 30명이 울산 본...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X인터내셔널, 인니 최대 발전사와 신재생에너지 협력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구혁서)이 인도네시아 최대 발전기업과 함께 현지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LX인터내셔널은 구혁석 대표가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프로젝트 참여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이하 NGLS, 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설계 사업에 참여하며 대미(對美) 방산 및 해양 사업 확장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제너럴 다이...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CC, 도료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안정 기조 반영
KCC(대표이사 정재훈)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KCC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화학 원료 가격 상승으로 오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하려던 계획을 전면 취소한다고 1일 밝혔다. KCC는 고물...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1분기 베트남·인도·필리핀 누비며 '글로벌 경영' 속도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1분기 해외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가며 그룹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거...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HD현대重 지분으로 '3조 교환사채' 발행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 김형관)이 자회사 HD현대중공업 지분을 활용해 최대 20억 달러(약 3조620억 원) 규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교...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5월부터 인천~제주 주 2회 시범 운항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제주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시범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국제공항 출발편은 오후 3시 55분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한다...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경제 불확실성 대응·주주소통 강화"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맞서 리스크 관리와 주주 소통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