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빅데이터 기반 금융자산 비교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이 마이데이터(My Data)시대를 대비하는 금융자산 비교 서비스를 선보였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앱에서 빅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금융생활PEEK'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난 은성수 "상생·공존 '빅테크 협의체' 구성" 제안
최근 빅테크(Big tech)의 금융업 진출과 관련 논란이 벌어지는데 대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금융당국-금융권-빅테크가 함께 모여 상생·공존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빅테크 협의체'를 구성...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창구서 중소기업에 매출채권보험 소개 가능
앞으로는 중소기업이 은행 창구에서 매출채권보험 상품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우선 은...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C카드, 케이뱅크 최대주주로…케뱅 부활 신호탄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BC카드를 최대주주로 내세우고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를 모색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BC카드(34%)와 우리은행(19.9%)의 케이뱅크에 대한 주식보유한도...
2020-07-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BC카드·우리은행의 케이뱅크 주식한도 초과보유 승인
BC카드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BC카드(34%)와 우리은행(19.9%)의 케이뱅크에 대한 주식보유한도 초과보유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
2020-07-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세법개정안] ISA 의무계약 기간 5→3년…납입한도 이월 허용
내년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문호가 넓어져 대학생이나 주부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ISA를 통한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한 의무계약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짧아진다. ISA를 통해 예·적금 및 펀드만이 아니...
2020-07-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KDX한국데이터거래소와 데이터 유통·활용 혁신 맞손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 운영기관인 금융보안원은 21일 KDX한국데이터거래소와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보안원은 2020년 5월 11일 금융분야 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데이...
2020-07-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 외화채 주관사 선정 투명성 확보해야" 감사원 지적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외화표시채권을 발행하면서 주관사를 선정하는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나왔다. 절차와 기준 등 내부통제 방안 마련이 주문됐다. 감사원은 21일 이같은 '외화표시채권 발행 주관...
2020-07-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2분기 '깜짝 실적'(종합)
K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더해 상반기에 1조71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그룹 차원의 대손충당금도 2060억원 추가 전입했다.KB금융지주는 2...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기울어진 운동장' 없도록 공정한 심판 역할"…금융사-빅테크-핀테크 협의체 구성
금융 진출에 나선 빅테크(Big tech)와 기존 금융사간 갈등 양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긴장과 갈등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기존 금융사, 빅테크, 핀테크가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자산관리그룹 신설…윤종원호 '혁신경영' 속도
IBK기업은행이 '혁신금융그룹'과 '자산관리그룹'을 신설했다.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행장이 제시한 혁신경영의 양대 축인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의 실행력 강화에 방점을 둔 2020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1...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에 김형일·조봉현·장민영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으로 김형일 혁신금융그룹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장민영 리스크관리그룹장이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3일 정기인사에 앞서 이같은 내용의 신임 부행장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2분기 '깜짝 실적'
K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더해 상반기에 1조71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그룹 차원의 대손충당금도 2000억원 넘게 전입했다. KB금융지주는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2분기 순익 9818억원…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속보)
KB금융지주는 21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20년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9818억원,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은 1조 7113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20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4.6% 증가한...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라임 무역펀드 100% 배상안' 결정시한 연장 요청 결정
하나은행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라임 무역금융펀드 100% 배상안' 수용 여부 답변 시한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하나은행 측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배상안 수용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정하지 못해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비긴 어게인, 행복한 인턴십'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디자이너 인턴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개인투자자, 주식시장 떠받치는 큰 힘…건전한 투자기회 제공"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들이 비운 자리를 메우며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받치는데 큰 힘이 됐다"고 평가하고 증시 활성화 방안에 힘을 실었다. 시중의 풍부한 자금이 '한국판 뉴딜...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 이용자수 전년비 201%↑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비롯해 은행·저축은행 등 64개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의 한도, 금리 등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민금융진흥원의 '맞춤대출' 서비스 이용자수가 전년보다 2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
2020-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 금리, 1%만" 문턱높은 1%대 주담대
시중은행에서 사상 첫 주택담보대출 금리 1%대 시대가 열렸지만 아직 문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각종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최저 금리라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아직 '2%대 시대'라고 보는 게 맞...
2020-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 지분 추가인수 결의…최대주주 올라선다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Bank Bukopin)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오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의 추가 지분 인수(최대 67% 지분 확보한 최대...
2020-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준정년특별퇴직 시행…22일까지 신청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준정년특별퇴직을 시행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1980년 7월 31일 이전 출생)인 일반직원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
2020-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출시…"전 과정 비대면"
하나은행이 전 과정을 디지털 비대면 프로세스로 구현한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 대출 취급 전 과정을 디지털 비대면 프로세스로 구현한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
2020-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