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OLED 체질개선 하반기 시험대
LG디스플레이가 벼르는 4년 만의 흑자 전환 성패는 하반기 아이폰17 등 중소형 OLED 실적에 달렸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 6조650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늘고 영업...
2025-06-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목소리 커지나...토양정화명령 완료 시한 30일까지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명령 완료 시한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행률은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이달 30일까지 토양정화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기한이 불과 20여일 남...
2025-06-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케미칼 '든든한 효자' 고부가·친환경 스페셜티
지난해 적자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했던 SK케미칼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실적 회복과 함께 주가 반등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SK케미칼 주가는 4일 6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올해 1월 2일 4만4400원...
2025-06-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amsung Electronics Loses D-RAM Top Spot After 33 Years... Will It Struggle All Year?
SK hynix, which has secured a leading position in the high bandwidth memory (HBM) market, is expected to maintain its No. 1 spot in the DRAM sector this year.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counterattac...
2025-06-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S 3세 맏형'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별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사진)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7세.허 회장은 고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GS그룹 3세 가운데 가장 큰어른이다. 허태수 GS 회장에게는 사촌형이다. 허남각 회장의 장남 허준홍 사장...
2025-06-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33년 지킨 D램 1위 뺏긴 삼성전자...올해 내내 고전하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점한 SK하이닉스가 올해 D램 1위를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본격 양산될 HBM4를 통해 반격에 나설 계획이다.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
2025-06-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경제계 "이재명 대통령, 실용주의 정책으로 경제 재도약 이끌어주길"
경제단체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국내 기업들은 미국의 관세 전쟁과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AI 기술 패권 등 급변하는 글...
2025-06-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검찰, '카드뮴 유출 혐의' 영풍 전현직 임직원에 실형 구형
법조계에 따르면 2일 대구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성욱) 심리로 열린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유출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영풍 전·현직 임직원 7명에게 최대 5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피고인은 이강인...
2025-06-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새 수장 장용호, 포트폴리오 관리 귀재
장용호 SK㈜ 대표이사 사장이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겸임하며 '리밸런싱' 작업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장 총괄 사장은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등 인수·매각 성과를 보인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가다.앞서 SK이...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식물생활가전 LG틔운미니 독서정원 체험공간 서울책보고에서
LG전자는 식물생활가전 'LG틔운미니'를 활용한 체험 공간을 오는 7월 1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있는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LG틔운미니는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터닉스, 2030억 규모 태양광 전력 직접PPA 체결
SK이터닉스는 총 2030억원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직접PP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국내 대기업인 RE100 이행사와 2028년부터 2053년까지 4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전력을 ...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Inc., Dividend Income Plummets After Transferring SK E&S
SK Inc. (hereinafter referred to as “SK”) reported a separate operating profit of KRW 176.2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a 70.9% decreas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This result followed...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박봉수·류열 “2인자로 살아남는 법”
정유기업 에쓰오일에는 최고경영자(CEO) 부럽지 않은 ‘2인자’가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2인자 두 사람이다. 바로 박봉수 사장과 류열 사장이다.이들 모두 4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온 에쓰오일 실세 중 실세다. 쌍용...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진흥기업, 협력사와 상생 위한 간담회 개최
효성그룹의 건설 계열사 진흥기업은 30일 서울 용산구 진흥기업 본사에서‘2025년 진흥기업 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37개의 주요 협력사 대표와 관계...
2025-05-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선 환경공약 살펴보니...영풍 석포제련소 타깃되나
오는 6월 3일 제 21대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와 정당이 지속적으로 환경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낙동강을 둘러싼 해결방안을 두고 표심 잡기가 한창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낙동강 살리기, 국민의힘은 물환경보전법 개정...
2025-05-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E&S 넘겨주자 배당이익 급감
SK㈜가 지난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17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9% 감소했다. SK E&S를 SK이노베이션에 내준 이후 나타난 결과다.지주사 SK㈜가 자체적으로 돈을 버는 통로는 세 가지다. 그룹 지배력 강화 등을...
2025-05-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잠재력 키우기 한창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대전환기를 맞이한 석유화학 시장에서 주력 사업영역을 지키는 동시에, 변화하는 혁신 기업의 자세로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 미래 가치 투영한 주력 사업 Re-design 금호석유화학은 전기...
2025-05-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추형욱 대표이사-장용호 총괄사장 체제로 "사업전략 연속성"
SK이노베이션은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에는 장용호 SK㈜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SK이노베이션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25-05-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새 사령탑에 장용호·추형욱 사장 유력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일신상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새 수장으로는 장용호 SK㈜ 사장과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이 거론된다.28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이날...
2025-05-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AI 에너지 관리 '파도' 독립법인 분사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는 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클린테크 스타트업 '파도 AI 오케스트레이션(이하 파도)'이 최근 독립법인으로 분사했다고 28일 밝혔다.파도의 솔루션은 AI와 머신러닝(...
2025-05-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TV는 글로벌 1위’인데...삼성 용석우, LG 박형세 ‘울쌍’
삼성전자와 LG전자 TV사업이 지난 1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가격 뿐만 아니라 기술 경쟁력도 급성장한 중국 업체 공세가 원인으로 지목된다.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 TV·모니터)사업부와 DA...
2025-05-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Group Doubles Cash Generation on Semiconductor Gains... Energy Sector Increases Borrowing
SK Group’s cash generation capacity has rebounded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yet Chairman Chey Tae-won remains highly vigilant about the current crisis. From the beginning of the new year, Ch...
2025-05-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준, 특수가스 끌어안기 ‘승부수’
효성티앤씨가 2030년 수익성 2배 도약을 노린다. 효성화학으로부터 인수한 특수가스가 핵심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결단에 대한 평가가 갈릴 전망이다. 효성티앤씨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상각전영...
2025-05-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