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리는 통합 SK렌터카 "AJ 노하우-SK 기술 융합"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부와 AJ렌터카의 통합법인 'SK렌터카' 공식출범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SK네트웍스는 자사 렌터카 사업과 지난해 1월 인수한 AJ렌터카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내년 1월1일부터 'SK렌터카' 브...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출장점검 받으면 세탁기·김치냉장고 무료진단…내년 2월까지
삼성전자서비스가 내년 2월말까지 출장 점검을 신청하면 추가로 세탁기·김치냉장고를 점검 해주는 '플러스 원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알렸다.구체적인 추가 점검 항목은 △세탁기 설치 및 급·배수 호스 연...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SKC코오롱PI 지분 매각…3040억 M&A 재원 확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SKC와 함께 폴리이미드 제조를 위한 합작사 SKC코오롱PI 지분 전량을 코리아PI홀딩스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코오롱인더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SKC코오롱PI 보유지분 27.03%를 코리아PI홀딩스에...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가짜 아벤타도르 만든 람보르기니 매니아, 실제 차량 선물 받아
3D 프린터로 '가짜 람보르기니'를 만들던 아버지와 아들이 6억원에 달하는 실제 람보르기니를 선물받았다. 람보르기니가 지난 22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이같은 사연을 담은 2019년 크리스마스 비디오를 공개했다.미국...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평택 초·중·고에 1000만원 기부
쌍용자동차는 지난 23일 자사 부품협력사 모임인 쌍용자동차협동회가 평택시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알렸다. 평택시 장학재단은 평택시, 지역 경제·사회단체, 시민들 출자로 지난 2009년 출...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일본·중국 경제계 "자유무역 협력 강화"…LG·SK·현대차·LS 등 전기차 대기업 대거 참석
한국·일본·중국 3국 경제인들이 국가간 보호무역을 배척하자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배터리 생산공장 확장에 나선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과 ...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배터리사업부 분사 "검토중"
LG화학이 24일 전지사업부 독립 법인 추진 보도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LG화학이 전기차배터리 등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전지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이날 <중앙일보>가 단독보...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타타대우, 인천 정비장 차세대공업사 동구에 확장·이전
타타대우상용차가 인천지역 정비공장인 차세대공업사를 기존 인천 중구에서 동구로 확장·이전 했다고 24일 밝혔다.차세대공업사는 타타대우상용차 지정 정비공장이다. 2004년 이후 타타대우상용차 차량을 정비해오고...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31일 오후 9시 코엑스 일대서
현대자동차가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야외 광장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2020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은 대규모 새해맞...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8년째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 겨울에도 쪽방촌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최신원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330가구에 쌀, 김치, 라면, 즉석식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SK네트웍스가...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4일 와이파이 제한 강행…노사 입장 평행선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와이파이 접속 제한을 강행한다. 이달초 불거진 '와이파이 논란'에 대해 현대차 노사는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현대차는 24일 자정부터 울산공장 내 와이파이 접속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임직원 23명에 총 3억4000만원…D램 리프레시 특허 등 포상
SK하이닉스가 D램 리프레시 기능을 개선하는 등 특허를 발굴한 임직원 23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SK하이닉스가 23일 경기 이천 본사 영빈관에서 '제2회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23명 연구원에게 총상금 3억...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캐딜락하우스에서 루돌프 XT5 만나고 선물 받아가세요"
캐딜락이 오는 25일까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브랜드 전시관 캐딜락하우스에 크리스마스 테마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캐딜락하우스 서울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계약 5만대 돌파…"40대 공략 주효"
현대자동차가 국내 40대 새로운 수요 공략을 위해 과감한 변화를 단행한 '더 뉴 그랜저'가 초반 성공가도를 달리는 모양새다. 현대차가 이를 뒷받침할 자료를 23일 공개했다.현대차는 이날 자사 미디어채널 HMG저널을...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벤츠 E클래스-BMW 5시리즈, 하이브리드 '맞불'…일본차 부진 틈 '침투'
럭셔리 준대형세단을 대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한국 시장에서 치열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벤츠·BMW 등 독일 럭셔리 브랜드는 유럽 현지 에서 친환경차 전환을 사실상...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업 만족도' 1위 성남…"규제 풀어 드론 비행장 만들어"
규제를 풀어 드론 비행장을 만드는 등 노력을 한 경기도 성남시가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선정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자체와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 지역 평가' ...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다가온 수소경제, 산업 경쟁력을 한눈에…내년 3월 킨텍스서 '국제수소엑스포'
수소 에너지와 모빌리티 기업들의 경쟁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내년 3월18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경기도·킨텍스는 '국제수소엑스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열 LS 회장 "세르비아 권선공장 투자 2배 확대"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세르비아 내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고이코비치 의장은 LS에 다각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주문했다.구 회장은 지난주 방한한 고이코비치 의장과 만나 ...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김준, 연말인사도 배터리 주력 전략에 무게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연말 정기인사에서도 자동차 배터리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올해 실적 부진에 시달린 양사는 승진 규모를 축소하는 와중에 배터리 인재를 대거 승진자...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70 성공 축하하는 연말파티 열어
제네시스가 올 한 해 성과를 축하하는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1일 서울 대선제분 공장에서 '제네시스 G70 연말파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제네시스는 G70이 북미 올해의 차, 미 모터트...
2019-12-2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멤버십·차량관리 앱 통합한 마이현대 23일 론칭
현대자동차가 오는 23일 모바일앱 '마이현대(myHyundai)'를 출시한다고 22일 알렸다.마이현대는 기존 블루멤버스·현대 마이카스토리·현대 차량관리 등을 한데 묶은 통합앱이다.멤버십, 제휴서비스, 포인트쇼핑몰, ...
2019-12-2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BMW그룹, 전기차 판매 50만대 달성…2021년 100만대 목표
BMW그룹이 올해 전세계 시장에서 전기차(BEV·PHEV) 판매 50만대 달성에 성공했다고 현지시간 19일 밝혔다.BMW는 이날 독일 뮌헨 BMW 벨트에서 50만번째 판매 차량인 'BMW 330e' 고객 전달식을 개최했다.앞서 9월 개...
2019-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2021년 新전기차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돌입
현대자동차가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한국도로공사와 20일 양재사옥에서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오는...
2019-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