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중형세단·SUV 수요까지 일부 흡수"…계약 2만대 달성
르노삼성자동차는 준중형급 CUV 'XM3'가 출시 1달만에 누적 계약 2만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르노삼성 자체 설문 결과, 총 26.3%는 기존 준중형·중형세단 오너였다고 답했다.또 전체 12.8%는 준중형·중형...
2020-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디스플레이 '투명OLED' MBC 총선 개표방송서 첫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오는 15일 MBC 총선 개표방송에서 '투명 OLED' 기술을 일반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LG디스플레이는 MBC 개표방송 '선택2020'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투명 OLED를 활용한 특별 스튜디오를 ...
2020-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2019년 임금협상 잠정안 도출…노조, 한발 물러나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10일 2019년 임급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해 9월 첫 상견례 이후 7개월만이다.이번 잠정합의안은 사실상 사측 주장이 대부분 반영됐다.르노삼성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2020-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에도 한국노총 노조 설립
삼성SDI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계열의 노동조합이 들어선다. 그룹차원에서 사실상 '무노조 경영'을 포기한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삼성SDI노조는 지난 9일 울주군청...
2020-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성차, 게임단에 벤츠 지원…e스포츠 마케팅 전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사 한성자동차가 지난 9일 e스포츠 기업인 '젠지 이스포츠'와 브랜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한성차는 젠지 LoL팀 공식 이동 차량으로 벤츠 CLS, GLE 등 3대를 ...
2020-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쉐린도 마스크 제작 나서…유럽車업계 코로나 이후 준비
프랑스 타이어제조사 미쉐린이 마스크 생산을 위한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한다.미쉐린그룹은 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 등 공장 10곳에서 매주 40만개 규모의 의료용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
2020-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언택트라이프, 대화면·뉴폼팩터 스마트폰 수요 이끌 듯"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플래그십급 제품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10일 한국IDC는 지난해 국내 스마...
2020-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로에 선 두산그룹, 고강도 자구안 '고심'…솔루스 매각-지배구조 개편 등 거론
두산그룹은 이르면 10일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이 요구한 자구안을 제출할 예정이다.두산중공업에 1조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수혈한 채권단은 두산이 자체적으로 최소 1조원 가량을 추가 마련하라고 가이드라...
2020-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내수진작 위해 친환경차 정책 제동…현대차·기아차 영향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국시장에서 당분간 우호적인 판매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단 단순히 판매회복이 아닌 중장기적인 브랜드 강화안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0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에 ...
2020-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직원용 마스크 자체 생산 추진
현대차그룹이 자체적인 마스크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공장 가동재개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임직원 안전 확보를 위해 올 상반기 마스크 생산체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2020-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스트리트 패션 상품 선보여
람보르기니가 미국 패션브랜드 슈프림과 함께 만든 패션 컬랙션을 공개했다.람보르기니와 슈프림은 9일 후드 재킷, 하키 저지, 점프 슈트, 반팔 셔츠, 티셔츠, 스케이트보드, 비니 등 총 7종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
2020-04-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초소형전기차 트위지 공급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 17곳에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트위지 17대를 구입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 것에 따른 것이다.트위지는 좁은 골...
2020-04-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코로나 이후 더 돋보일 것…현대차, 제네시스 해외 경쟁력 확인 필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내수시장에서 SUV 신차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위기를 버티고 있다. 특히 기아차는 셀토스·텔루라이드를 앞세운 미국에서 경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글로벌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장조사...
2020-04-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텔루라이드, '세계 올해의 자동차' 우뚝…한국 브랜드 첫 쾌거
기아자동차 북미 전략형 SUV '텔루라이드'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상을 휩쓸고 있다.8일(현지시간) '월드카 어워즈' 주최측은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에 기아 텔루라이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20-04-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택시용 SM3 전기차, 844만원"…르노삼성, 판매 돌파구 마련 분주
르노삼성자동차가 정부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판매 돌파구를 마련한다.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개인택시 사업자가 전기차 'SM3 ZE'를 84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SM3 ZE 출고가(3700만원)에 4분의1도 안 되...
2020-04-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공장 셧다운 5월1일까지 재차 연장
현대차 미국생산법인은 앨라배마공장 가동중단을 다음달1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현대차 미국 앨라배마공장은 지난달19일부터 '셧다운'에 돌입했다. 당초 3월말 공장가동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현...
2020-04-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K9 출시…하위트림 선택폭 늘려
기아자동차가 9일 '더 K9 2021년형'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내장 컬러는 기존 다크 브라운 원톤을 없앤 대신 새들 브라운 투톤을 새로 도입했다. 또 중간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었던 엠비...
2020-04-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릴레이 헌혈운동 전개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헌혈자가 줄자, LG화학이 혈액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LG화학은 노사 공동으로 '릴레이 헌혈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헌혈 캠페인은 지난달19일 LG화학 여수공장...
2020-04-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1년안에 파손되면 벤투스도 무상교체 해준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이 '스마트 안심 서비스' 적용 상품군과 대상 차량을 확대하는 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안심은 구매 후 1년 또는 1만6000km이 안된 타이어가 주행 중에 파손되면 무상교체 해주는...
2020-04-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대국민사과' 5월로 연기…삼성, 경영승계 의혹 놓고 고심하나
삼성 준법감시위윈회가 권고한 준법위반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 답변 마감일이 1달 연기됐다. 8일 위원회는 오는 4월10일로 예정됐던 삼성측 회신 기한을 5월11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
2020-04-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닛산 물량 줄자…르노삼성, 경영실적 '도돌이표'
지난해 르노삼성자동차가 닛산 로그 수주에 성공했던 2014년 이후 5년만에 최악의 경영 성적표를 받았다. 8일 르노삼성차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회사는 매출 4조6777억원, 영업이익 211...
2020-04-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최종건·최종현 위기극복 정신 계승해 새 역사 쓰자"
SK그룹이 8일 창립 67주년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종건·최종현 회장의 경영정신을 되새겨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또 최 회장은 위기일수록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반으로 한 행복경영을 멈추...
2020-04-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D, 온라인 커뮤니티 '올레드 스페이스' 개편…OLED 구매·활용 섹션 추가
LG디스플레이가 OLED 관련 정보를 담은 온라인 사이트 '올레드 스페이스'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기업 관계자를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OLED의...
2020-04-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