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심 증가에…신한카드 등 카드사 생성형 AI 구독 이벤트 봇물 [카드사 이벤트]
생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AI 구독 고객 확보를 위한 이벤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신한 신용카드로 AI 에이전트 구독 시 최대 ...
2025-08-1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나채범號 한화손보, ‘여성 친화' 장기보험으로 존재감 확립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⑥]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1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카드 제휴 넘어 ‘데이터 연합’ 구축 [카드사 상위권 PLCC 경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PLCC(상업자표시 신용카드) 시장 주도권 사수를 위해 단순 카드 제휴를 넘어 '데이터 동맹' 등 전방위 협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일부 독점 제휴처의 이탈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조창...
2025-08-08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배민·카뱅·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혜택 공략 [카드사 상위권 PLCC 경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본업인 페이먼트(Payment) 경쟁력 강화를 위해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다양한 업종과 손잡고 PLCC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생활밀착형 혜택을 앞세운 상품 ...
2025-08-07 목요일 | 강은영 기자
1500만명 가입한 국민카드 종합금융플랫폼 KB Pay, 일간 이용자 수 업계 최다
KB국민카드의 종합금융플랫폼 ‘KB Pay’가 출시 3년여 만에 가입자 1500만명을 돌파했다. 계좌·포인트 결제, 무료송금·환전, 자동차·부동산 관리 등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MZ세대부터 시니어까지 아...
2025-08-06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자구 노력 우선…보장성 확대·자본확충으로 K-ICS비율 관리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자체 자본확충 노력으로 K-ICS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 5월 5억달러 규모 외화 후순위채 발행으로 자본여력을 회복하며 금융당국 권고치를 웃돌 전망이다. 여기에 보장성보험 ...
2025-08-0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화재, 대면영업 강화 덕에 장기보험 판매 ‘쑥쑥'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⑤]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0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장기채·채권 선도매입…자산 듀레이션 확충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무·저해지 해지율 관련 제도 강화에 급락한 건전성 지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기채 매입과 채권선도매입 등을 통해 자산 듀레이션을 확충하며 반등에 나섰다. 특히 장기보험...
2025-08-0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산불·집중호우에 순익 감소…장기보험 확대로 대응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집중호우 여파로 순이익이 줄었다. 자연재해 영향으로 손해율이 113%까지 치솟았지만, 장기보험 확대 전략을 통해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을 다지고...
2025-07-31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논의 본격화…규제 대응 TF 열고 상표권 출원
국내 카드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들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과정에서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카드사들은 시장 주...
2025-07-30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하나생명, 지주사 증자 지원·매출 확대로 자본여력 개선 ‘청신호’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자본여력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중소형 생보사 가운데 안정적 자본여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지속적인 재무적 지원을 받아 자본 확충에 성공했...
2025-07-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號 KB손보, 맞춤형·세분화 전략으로 차별성 강화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④]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7-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기자수첩] 121만 고객 볼모 잡은 MG손보 노조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1990년대 사람들은 상상 속에서 미래를 그렸다. 최근 SNS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당시의 ‘미래 예측’은 오늘날 우리의 현실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손바닥만 한...
2025-07-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 중심 전 부문 성장…비용 효율화 성과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해외 특화 상품 ‘트래블로그’를 중심으로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비용 효율화로 판관비를 줄였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연체율 개선과 함께 충당금을 확대해 불확실성에 대비...
2025-07-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투자손익 확대·상품 라인업 강화에 실적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투자 손익 개선과 함께 보장성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도 연금보험·달러연금보험 등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CSM 확대와 ALM 전략을 기반으로...
2025-07-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건전성 개선 '성과' 비용증가 '발목'…PLCC 확대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신한카드가 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연체율을 낮췄지만, 대손·이자 비용 증가가 발목을 잡으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다만 카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품 다변화와 PLCC 협업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수...
2025-07-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수수료 인하 발 수익성 악화…티니핑 등 상품 경쟁력 우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올해 상반기 수수료 인하 여파로 순익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수익성 개선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KB Pay 혜택을 강화한 ‘노리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 10...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연임 확정…여행자 보험 혁신·외형 성장 성과 [금용권 CEO 인사]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여행자 보험 혁신, 외형 성장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이 확정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영근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자동차·일반보험 여파 보험손익 악화…투자이익 선방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손익 악화로 보험손익에서는 고전했지만 수익성 높은 대체자산 투자 확대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은 선방했다. KB손보는 치열해지는 장기보험 시장 속에서 유병자...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디지털 기반 사업 전문가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디지털 기반 사업 개발 및 운영에 특화된 전문가로 꼽힌다.장영근 대표는 1976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이후 보스턴컨설...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BC카드, QR결제로 해외이용 편의성 높여… 중국·홍콩·동남아 등 활용 [카드사 해외결제 전략]
BC카드가 QR결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이용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중국, 홍콩, 동남아 등으로 결제망을 넓힌 BC카드는 자사 플랫폼 '페이북'을 활용한 외화 충전 및 현지 간편결제 연동 서비스를 제공...
2025-07-2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