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증설에 758억 투자
효성첨단소재가 전북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효성첨단소재는 내년 7월까지 758억원을 투입해 회사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현재 연산 4000톤에서 6500톤 규모로 확장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증설은 ...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지난달 생산차질로 판매 36% 줄어…"렉스턴스포츠 출고적체 해소에 만전"
쌍용자동차가 지난 4월 내수·수출이 지난해 같은달 보다 35.7% 줄어든 4381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당초 판매계획(9200대) 절반을 밑도는 부진한 실적이다.이에 대해 쌍용차는 "지난달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 우려있지만' 현대차·기아, 지난달 해외 판매 호조 지속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반도체 수급난 우려가 있었던 지난달에도 견조한 판매 실적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3일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34만577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 106.2% 증가한...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 유가족, 3000억 의료기부 실천…"생사위기 어린이 살려낸다면 돈 아깝지 않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가족이 약속한 '의료 기부' 일부가 실천에 옮겨졌다. 삼성은 3일 오후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이 회장의 유족과 서울대병원이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사업' 기부약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4월 판매 25% 감소…수출 '주춤'
한국GM은 지난 4월 내수·수출 판매가 전년동월 보다 25.4% 감소한 2만1455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같은기간 내수 판매는 18.4% 줄어든 5470대를 기록했다.스파크 1678대(-21.3%), 트랙스 342대(-47%),말리부 25...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4월 판매 29% 감소…XM3 수출 확대 '위안'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4월 내수·수출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28.6% 감소한 9344대를 팔았다고 3일 발표했다.내수 판매는 50.4% 줄어든 5466대로 침체가 계속됐다. 중형SUV QM6가 4.7% 감소한 3409대로 비교적 선방...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재생섬유 티셔츠 입고 "탈플라스틱 적극 실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환경부가 기획한 '고고챌린지'에 참여해 "탈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알렸...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1분기 깜짝실적…"모든 사업부문 회복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1년 1분기 매출 1조904억원과 영업이익 691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보다 각각 10.2%, 16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당초 시장전망치(545억원...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5월 교사·의료 종사자에 SM6·QM6·캡처 30만원 추가 할인
르노삼성자동차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요 차종에 대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알렸다.르노삼성은 교사, 호국보훈 대상자, 의료 업계 종사자들에게 SM6, QM6, 르노 캡처 구매 시 ...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5월 트래버스 신차 혜택 강화…300만원+에어메트
쉐보레는 5월 신차 판매조건을 3일 공개했다.대형SUV 트래버스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달 트래버스를 콤보(현금+할부)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면 지난달과 동일한 현금 할인이 제공된다. 2021년형 모델은...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리사이클링 패션 협업 주도…'강혁'에 원단 공급
효성첨단소재는 에어백 원단을 패션 브랜드 '강혁'에 무상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원단은 규격이 맞지 않아 판매하지 못하는 제품으로 자켓 700벌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강혁은 활용해 이를 스키복 콘셉의 의류 2...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CPI필름, 중국 샤오미 미믹스폴드에 공급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사 투명 폴리이미드(PI)필름 'CPIⓇ필름'이 중국 샤오미 폴더블폰 '미믹스폴드'에 적용됐다고 3일 밝혔다.PI필름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커버윈도우에 쓰이는 차세대 소재다. 투명하면서도 수십...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전기차 해외 생산기지 구축 ‘고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전기차 생산기지 구축을 두고 장고에 들어간 모습이다. 각 국가가 자국 친환경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별 전기차 생산 전략을 수립해야...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11일까지 첨단소재부문 대규모 인력채용…배터리 소재 집중 육성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등 첨단소재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LG화학은 첨단소재사업본부에서 세 자리 수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채용에서는 ▲양극재, 분...
2021-05-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 유산 분배' 이재용, 삼성 지배력 강화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보유했던 주식이 상속인들에게 분배됐다. 결과적으로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이 강화됐다. 30일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SDS 등은 이 회장의 지분 상속을 반영한 ...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이건희 삼성생명 주식' 절반 상속…개인 최대 주주 등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보유했던 삼성생명 주식 50%를 물려받았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각각 33%, 17% 비율로 상속했다.30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최대...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1분기 디지털 SI 사업으로 매출 증대 성공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4% 늘어난 3566억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115억원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코로나19 영향력이 지속됐지만 디지털 기반의 시스템 통합(S...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롯데렌탈과 '배터리 동맹' 체결…BaaS 사업 확대
LG에너지솔루션과 롯데렌탈이 전기차 BaaS(배터리 서비스) 사업 협력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롯데렌탈과 30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SK이노베이션,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개발
SK렌터카와 SK이노베이션이 실시간으로 배터리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실시간으로 배터리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배터리 수명 예측 및 과열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이 분...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화재위험' GM 볼트EV, 소프트웨어 진단→배터리 교체…최종 리콜안 발표
GM이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2017~2019년식 볼트EV 6만9000여대에 대한 최종 복구 방안을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차량 소프트웨어 검진 업데이트를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배터리 교체를 진행한다. 이날 북미시작...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 본사 일회용컵 사용 없앤다
효성티앤씨가 다음달 3일부터 마포·반포 본사를 중심으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재활용 섬유 '리젠' 등 친환경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효성티엔씨가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를 기회로' 카카오·네이버·셀트리온·넥슨 약진…2021년 재계 순위
산업구조 전환기를 맞아 재계 순위에도 변화의 조짐이 감지된다. 특히 카카오, 셀트리온, 네이버, 넥슨 등 바이오·IT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기회로 삼아 덩치를 급격히 키웠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서열 최...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수' 공식 지정…"주요 의사결정 주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그룹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총수로 인정받았다. 공정위는 기존 현대차그룹의 동일인(총수)이던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경영복귀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을...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