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태 아이지넷 대표 “파트너십 강화 통해 보험 플랫폼 확장성 증명할 것”
“아이지넷은 외부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매출과 서비스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파트너 설계사와 연결돼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보험 플랫폼으로서 확장성을 가지게 ...
2025-10-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권성준 FM 한국 대표 "보험중개사 등에 예방 중심 철학 직접 소개…2년 내 성과 기대" [인터뷰]
“한국에서 보험중개사 대상 연례 설명회, 스프링클러 설계 세미나, 대기업 사업장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FM의 리스크 관리 철학과 방식을 직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물량 중심의 영업보다 신뢰를 쌓아...
2025-10-2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KDB생명, 무상감자 진행…·제3보험 강화 등 경영 정상화 추진 [보험사 경쟁력 강화 전략]
KDB생명이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규모 무상감자를 단행하며 결손금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데 이어, 제3보험 경쟁력 강화와 ‘턴어라운드 로...
2025-10-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대형 4사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85.4%… 내년 보험료 상승 불가피 [자동차보험 손해율]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9월 누적 기준 85%를 넘어서며 적자 전환이 사실상 확실시됐다. 보험료 인하와 사고 건수 증가가 맞물리면서 손해율이 급등한 가운데, 업계는 내년 보험료 인상 ...
2025-10-22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내년 보험산업, 건전성 악화·수익성 저하 우려… 성장 전략 대책 필요" [2026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보험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은 단순한 위기 극복이 아닌 새로운 균형을 세우는 일입니다. 성장과 안정, 혁신과 신뢰, 그리고 효율과 포용이 조화를 이뤄야 산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적 토대를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25-10-2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고객연체율 0%대…건전성 최고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④]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0-2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KB손보, 투자손익으로 손해율 방어…농협손보 장기보험 확대 부심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금리 하락과 무·저해지 상품 가정 변경, 보험 손해율 상승이 겹치면서 금융지주계 손보사들이 전반적으로 실적 부담을 안았다. KB손보는 투자손익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로 손해율 악화를 방어했고, 농협손보는 산...
2025-10-19 일요일 | 강은영 기자
DQN삼성화재, 1조 클럽 독주…메리츠화재·DB손보 2위 각축전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가 순익 1조원대를 유일하게 넘어서며 독주했지만, 메리츠화재와 DB손보는 2위 자리를 두고 순익·CSM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빅5 보험사들은 전반적으로 손해율 악화로 보험손익이 줄줄이...
2025-10-19 일요일 | 강은영 기자
변준철 KDB생명 FC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이 자산관리 첫걸음…비과세 상품 중요” [인터뷰]
"고령화 시대로 수명이 연장될수록 세금 부담이 커집니다. 유리한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변준철 KDB생명 이사대우 FC는 2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고령화 시대 은퇴 이후 안정적 소득 확보를 위한 점검 사항...
2025-10-18 토요일 | 강은영 기자
생·손보사 CEO들 금융위에 자본규제 완화 등 보험 건전성 제도 균형 요청 [금융위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보험업권과 첫 공식 소통에 나선 가운데, 보험업계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공감하면서도 자본규제 완화, 불완전영업 근절, 지수형 보험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
2025-10-1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새 먹거리 개인사업자 공략…신한·KB국민·하나카드 전용 상품 출시 [카드업계 경쟁력 강화]
카드사들이 ‘사장님 고객’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통적인 소비자 중심 시장이 포화된 상황에서, 매달 일정한 지출이 발생하는 개인사업자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날...
2025-10-1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발생 후 정보보호예산 180억원 사용" [2025 국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해킹사고 발생 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정보보호예산으로 180억원 정도가 소요됐다고 밝혔다.조좌진 대표는 14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보보호 투자...
2025-10-1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엔저에 불붙은 ‘일본 여행’ 경쟁…우리·신한·현대카드, 현지 혜택 강화 [카드사 해외결제 전략]
엔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일본을 찾는 한국 여행객이 급증하자 카드사들이 앞다퉈 ‘일본 여행 특화 카드’ 경쟁에 나섰다. 국내 주요 카드사들은 현지 결제 캐시백과 제휴 서비스를 강화하며 일본 소비자 맞춤형 혜...
2025-10-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삼성카드, 레버리지 3배로 ‘최강’ 자본…롯데카드 6.7배
국내 카드사들의 레버리지 배율이 올 상반기 평균 5.7배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카드사별로는 삼성카드가 업계 내 유일하게 3배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반면, 롯데카드는 6.7배로 가장 높은 수...
2025-10-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효동 KB라이프 전무 "데이터 기반 시니어 맞춤형 최적 금융·돌봄 서비스 제공" [인터뷰]
“KB라이프는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평생 행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시니어 자산관리부터 건강, 돌봄, 치매예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축...
2025-10-0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상품 이모저모] 연휴에 챙기는 가족안심 플랜…세대별 맞춤 보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험업계가 가족 구성원의 연령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노후 생활자금과 상속 재원 마련에 도움이 되는 종신·연금형 상품부터,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는 사망보험금 ...
2025-10-03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연수원장 취임 1년 맞은 하태경 “삼성생명 회계 논란, 금융시장 흔들 수 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을 두고 “무역전쟁을 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삼성을 흔들면 큰 혼란이 오게 된다”고 지적했다.하 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험업계 주요 현안...
2025-10-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지에이코리아, 삼성생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지에이코리아가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GA업계와 생명보험업계 대표 기업이 함께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
2025-10-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AIA생명, 고연령·유병력자 대상 초간편 건강보험 출시… 헬스케어 서비스 통해 건강관리 지원
AIA생명이 보장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연령 및 유병력자를 위한 대면 전용 건강보험 ‘(무)AIA 더 안심되는 초간편 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상품은 오직 AIA생명 자회사형 보험대리점 AIA ...
2025-10-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조달 다각화 속도 내는 카드사들… 신한카드, 4억달러 규모 해외 소셜ABS 발행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자금조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카드는 올해만 총 7억달러 규모의 해외 조달에 성공하며 자금조달 다각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3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날 신한카드는 4억달러(한화 약 ...
2025-09-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자동차보험 新 지각변동 초읽기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 하며 자동차보험 시장의 지형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한화손보는 캐롯이 확보한 젊은 고객층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2030년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
2025-09-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채권정리·충당금 확대로 건전성 강화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③]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09-2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