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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조창현 현대카드 대표, PLCC 사업 고도화 이끈 '제휴 전략가'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0 15:44

GPCC·PLCC·금융 및 법인사업본부장 두루 거쳐

조장현 현대카드 대표이사 후보. 사진제공=현대카드

조장현 현대카드 대표이사 후보. 사진제공=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조장현 현대카드 카드영업본부장(전무)이 현대카드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조장현 새 대표이사는 지난 2004년 현대카드에 입사해 마케팅전략, 신판기획, CLM, 금융영업 등 카드 비즈니스 핵심 영역을 두루 거쳤다.

현대카드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본부장으로서 GPCC(범용신용카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금융 및 법인사업 등 여러 본부를 이끌며 전략 수립부터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주도했다.

특히 PLCC 본부장 재임 시 PLCC 사업 고도화를 이끌었다. 파트너사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 그 결과,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 20여곳과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고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협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PLCC 비즈니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조장현 후보자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미래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장현 대표이사 후보 프로필

◇출생

▲1970년 3월생

◇학력

▲ 서울시립대 경영학 전공

◇경력

▲2004년 현대카드 입사

▲2011년 현대카드 실장·부장

▲2016년 현대카드 실장·상무

▲2017년 현대카드 ST Unit 그룹장·CVO

▲2018년 현대카드 실장·상무

▲2019년 현대캐피탈 본부장·상무

▲2021년 현대카드 본부장·상무

▲2024년 현대카드 카드영업본부장·전무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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