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KAI, KF-21 탑재 '항공무장' 공동개발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美서 7870억 '수주 잭팟'…창사 이래 최대 규모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경신했다.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 원 규모 765킬로볼트(kV) 초고압변압기와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anwha Aerospace Secures KRW 3 Trillion Operating Profit, Targets 25% Annual Growth Through 2030
Hanwha Aerospace recorded its best-ever performance last year. The company presented guidance to sustain 20-25% annual growth through 2030, with ground defense expected to account for the largest shar...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90억 조기 지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 약 179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5억 원) ▲한화오션(553억 원...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2025년 영업손실 1109억 '적자전환'…"올해 내실 경영 총력"
제주항공이 지난해 적자 전환한 가운데, 올해는 무리한 확장 대신 기단 현대화와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5799억 원, 영업손실 1109...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영업익 '3조' 안착…"2030년까지 매년 25% 성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오는 2030년까지 매년 20~25%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가이드를 제시한 가운데, 이 중 가장 큰 부분은 지상방산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추가 성과급 빼면 영업이익률 15% 육박"…3년 연속 흑자 달성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계열사에 최대 1000%에 달하는 추가 성과급을 지급하고도 13%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15%에 달하는...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CC 정재훈, 반도체소재 ‘승부수’
정몽진 KCC 회장이 신년사에서 올해를 ‘퍼마크라이시스(Permacrisis·영구적 위기)’로 규정했다. 글로벌 경기 부진과 건설 업황 악화를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상시적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얘기다.위기가...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수익률 마이너스 LX홀딩스 ‘사옥 효과’로 반전?
LX홀딩스가 코스피 상승장 속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매입한 광화문 사옥 신규 임대수익을 기반으로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수익률 반등에 성...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1286억 '역대 최대'…전년比 11.7%↑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외 사업 본격적인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6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6360억 원, 영업이익 128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덩치 키웠지만…필리조선소에 수익성 '발목'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지난해 방산 부문 수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수익성 발목을 잡았다. 한화시스템은 6일 실적발표 컨...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1조 육박…5년 연속 성장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1년부터 5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795억 원, 영업이익 9953...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통합 전 마지막 성적표 보니…신흥국 호조 속 희비 엇갈려
올해 1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통합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통합 전 각 법인별 마지막 실적을 발표했다. 6일 HD건설기계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스타항공, 고신대복음병원과 기내 응급 환자 '실시간 의료 자문 시스템' 구축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기내 안전 시스템 강화와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과 손을 잡았다.이스타항공은 6일 오전 부산 서구에 위치한 고신대복음병원에서 '항공 의료 안전...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민간주관 위성개발사업 본격 착수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이하 GK5) 사업을 통해 국내 정지궤도 위성사업 최초 민간주관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LIG넥스원은...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차세대 항공기 9호기 구매 도입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신규 항공기 구매를 통해 지속 가능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제주항공은 지난 5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9호기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도입 항공기는 관계 당국 감항증명 등을...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에콰도르와 824억 규모 발전설비 정비계약 체결
HD현대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 달러(약 824억 원) 규모 발전 설비 정비계...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KAI, 방산∙우주항공 미래 핵심사업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 미래 핵심 사업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첨단 엔진과 무인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힘을 합쳐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 상...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솔테크닉스, 글로벌 생산거점·사업 구조 전면 재편
한솔그룹 계열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 한솔테크닉스(대표이사 유경준)가 글로벌 생산거점 및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나섰다.한솔테크닉스는 6일 올해 1분기 내 해외에 분포돼 있는 주요 생산거점을 ...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엔솔, 2025년 영업익 412억…전년比 1077% ↑
HD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박종환)이 글로벌 태양광 시장 업황 회복과 미국 시장 공략에 힘입어 2025년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927억 원, 영업이익 412억 원을 ...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지난해 영업익 2692억 '순항'…상장 후 첫 5000억 CB 발행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해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KF-21 양산 본격화와 함께 '매출 5조 원 시대' 진입을 선언했다. 특히 상장 이후 첫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대규모 운영자금을 확...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적자 딛고 반등 예고…"1분기 신재생 흑자 전환"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미국 통관 규제 '이중고'를 겪으며 영업적자가 확대됐다. 하지만 올해 미국 현지 모듈 공장 가동 정상화 등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케미칼 ...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설 명절 전 협력사 자재대금 '5800억' 조기 지급
HD현대가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이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 이를 통해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HD현대는 설 명절을...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