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삼수 인수 발판 ‘종합식품기업’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제과업체 오리온이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해 글로벌 음료사업을 추진하면서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오리온은 26일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
2017-04-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 HMR ‘더반찬’ 신공장 전격 오픈 … 매출 2000억 목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서울 시내에 대규모 조리공장을 전격 오픈해 국내 HMR시장에 새 지평을 연다.26일 동원홈푸드는 서울 가산동에 2200평 규모의...
2017-04-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국순당, 강원대학교와 양조산업 발전 MOU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순당이 강원대학교와 강원도 양조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체결식은 25일 배중호 국순당 대표이사와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
2017-04-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펀드 지원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2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100억 원대 무이자대출을 지원한다.롯데홈쇼핑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파트너사 대표 85명...
2017-04-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풀무원 라면 ‘자연은맛있다’, 1년새 2배 성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풀무원의 라면제품 ‘자연은맛있다’ 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 신장을 보이며 라면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다.26일 풀무원식품에 따르면 ‘자연은맛있다’의 올 1분기 매출은 13...
2017-04-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한돈자조금, 정동극장과 한류문화 마케팅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정동극장이 ‘문화예술공연과 한돈산업의 공동 마케팅’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25일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 대표 식문화 중 하...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GS홈쇼핑, 1분기 영업이익 37.1%↑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S홈쇼핑이 모바일 성장과 렌탈·여행 등 무형상품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7.1% 증가했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홈쇼핑의 1분기 취...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 1분기 영업이익 30억원 … 흑자전환 성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림이 1분기 영업이익이 30억 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8억 400만원으로 10.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3억 2800만원으로 흑...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대상 종가집, ‘봄 김장 나눔’ 행사로 소외계층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대상의 식품 브랜드 종가집이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2017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는 종가집 김치와 반찬 나눔을 통해 소외...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주류 단신] 하이트진로·롯데주류·지평주조·더부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필라이트’ 출고기념식을 열고 첫 출고에 나섰다. 기념식에는 김인규 사장과 손봉수 생산총괄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기 출고 물량은 6만 상자로 이번...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GS홈쇼핑, 중소 협력업체 동반상생 나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S홈쇼핑이 중소기업과 동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 지급일 단축에 나선다.GS홈쇼핑은 중소협력 업체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수수료 매입 상품의 대금을 6영업일 ...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HMR 1분기 매출 40억원 …홈쇼핑 전략 통했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가 올반 가정간편식(HMR)의 홈쇼핑 판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 1분기 GS·현대·NS홈쇼핑 등에서 판매된 가정...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BBQ, 가격 인상 재추진 … 10% 안팎 오른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지난달 초 정부의 재제로 무산됐던 BBQ의 치킨값 인상이 재추진될 전망이다.BBQ는 인건비, 임차료 상승과 배달 수수료 등으로 가맹점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조만간 모든 치킨...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화장품 전문점 4월 브랜드평판] 올리브영·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기자] 2017년 4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프랜차이즈 단신] 설빙·배스킨라빈스·쥬씨·크리스피크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설빙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 망고와 자몽을 활용한 음료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망고썸자몽 설빙’, ‘애플망고 에이드’, ‘리얼망고 스무디’ 3종으로, 낮은 칼로리...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삼양식품, ‘장수제품’ 리뉴얼로 붐업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제품’이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익숙함을 탈피해 색다른 맛으로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는 것과 동시에 장기 불황으로 침체된 소...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KT&G, 잎담배 경작농민 복리후생 4억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KT&G가 국내 잎담배 농민들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4억 원의 지원에 나선다. 24일 KT&G에 따르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환경의 잎담배 경작인 1100명에 대한 종합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 ‘피오봉사단’, 소비자 가족과 환경보호 활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림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함께하는 ‘피오봉사단 4기’ 발대식을 진행하고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소비자 가족 ...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떠난 요우커에 1분기 영업이익 9.7%↓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내수경기 침체와 중국의 사드 리스크에 발목을 잡혔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사조꽁치김치’ 등 유통기한 지난 원료사용…통조림 4종 적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한 꽁치와 복숭아 통조림이 시중에 유통되다 적발됐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에 삼포식품이 제조한 △사조꽁치김치 △삼포황도...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애경, 창립 32주년 이벤트 … 최대 65% 할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애경이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으로 ‘싹 32(쓰이리) 세일’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뷰티 온라인직영몰 ‘AK BEAUYT’는 △환절기 피부진정을 위한 화장품이 담긴 ...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아워홈·CJ제일제당 ‘포스트차이나’ 베트남 주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식품업계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고전을 면치 못 하자 ‘포스트차이나’ 로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다.그동안 한국 기업들은 중국당국의 정책에 따라 흔들리며 쓴 맛을 봐야했다....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 국산우유 소비촉진 위한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2017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고 소비량은 감소해 우유 재고가 ...
2017-04-2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